단비4.0다시 읽어보니 놀라우리만치 짧은 이야기였다. 아우나와 같은 나이에 처음 읽었는데 어느새 류우와 동갑이 되었다. 깨닫고 나니 아득해지는 것이다. 그땐 이 아이들의 기구한 이야기가 와닿지 않았다. 그저 화려한 옷차림과 신비한 마법에 현혹되었다. 하지만 조금 더 자라 어른이 되어 읽으니 가슴이 미어진다. 어떤 권력과 그들의 이익다툼에 힘없는 아이들이 다치고 상처받는게 너무 슬프다. 한줌 먼지가 되어 사라진 나오ㅡ 그에 대해 아는 것은 많지 않지만 초연한 그의 마지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Like3Comment0
moon on the sky5.0김연주 작가님 특유의 무표정한 캐릭터들. 무심해 보이나 주위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그 기질적인 성향의 세계관. 너무도 독보적으로 훌륭하다. . 작가가 자신만의 시그니쳐 분위기를 이토록 확고한 색으로 창조하다니 정말 기묘할 정도로 대단하다. . 침묵으로만 가득한 페이지의 연장이 이루어지는 부분은 내가 가장 감탄하는 특별함이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다예링
4.0
김연주만이 할 수 있는 서정적인 대사와 바람 한 줌에 날아갈 것 같은 분위기.
단비
4.0
다시 읽어보니 놀라우리만치 짧은 이야기였다. 아우나와 같은 나이에 처음 읽었는데 어느새 류우와 동갑이 되었다. 깨닫고 나니 아득해지는 것이다. 그땐 이 아이들의 기구한 이야기가 와닿지 않았다. 그저 화려한 옷차림과 신비한 마법에 현혹되었다. 하지만 조금 더 자라 어른이 되어 읽으니 가슴이 미어진다. 어떤 권력과 그들의 이익다툼에 힘없는 아이들이 다치고 상처받는게 너무 슬프다. 한줌 먼지가 되어 사라진 나오ㅡ 그에 대해 아는 것은 많지 않지만 초연한 그의 마지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까망까망
3.0
반드시 2번 이상 읽어야 볼만했다고 느낌. 결말빼고 잔잔하게 읽기 좋음.
채니
4.0
내 취향은 변하지 않았다
무왑
2.5
뭔가 이영싫 작가가 영향 받았을것같은 느낌
우주
4.0
7 봐야함
moon on the sky
5.0
김연주 작가님 특유의 무표정한 캐릭터들. 무심해 보이나 주위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그 기질적인 성향의 세계관. 너무도 독보적으로 훌륭하다. . 작가가 자신만의 시그니쳐 분위기를 이토록 확고한 색으로 창조하다니 정말 기묘할 정도로 대단하다. . 침묵으로만 가득한 페이지의 연장이 이루어지는 부분은 내가 가장 감탄하는 특별함이다.
이유정
4.0
내가 본 마법소녀물중 가장 여운이 짙게남은작품 지금도 간간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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