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작가 이치카와 다쿠지의 2004년 작. 어릴 적 친구인 세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되는 인연을 그린 소설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의 존엄에 대하여, 착실한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이치카와 다쿠지는 예의 그 부드럽고 포근한 문장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에 찬사를 보낸다. 2007년 영화화되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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