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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욕망의 법칙

로버트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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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욕망의 법칙
로버트 그린 · 2021
352p
『권력의 법칙』, 『전쟁의 기술』, 『유혹의 기술』 3부작으로 ‘부활한 마키아벨리’라는 칭호를 얻으며 전 세계 200만 독자들을 매혹시킨 괴물 같은 필력의 저자 로버트 그린. 그를 독보적인 권력술의 대가로 만든 대표작이자 현대판 『군주론』으로 비견되는 역작 『권력의 법칙』이 읽기 쉬운 에센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고전과 역사 속에서 수많은 레퍼런스를 끌어올려 현대사회에 걸맞은 통찰과 지혜로 분석해내는 데 탁월한 작가적 재능을 가진 로버트 그린은 이 책에서 인간의 가장 원초적 욕망이자 인간관계의 최종 열쇠인 ‘권력’의 본질에 대하여 적나라하게 발가벗겨 공개한다. 그는 지난 3천 년간의 방대한 세계사 속에서 각 시대를 쥐락펴락한 최고 권력자들의 전략을 면밀히 분석해낸 뒤, 이를 ‘48가지 인간 욕망의 법칙’으로 명쾌하게 도출해 보여준다. 로버트 그린은 『군주론』의 한 대목을 인용해 “홀로 선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파멸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과 이면의 진실을 똑바로 바라볼 것을 강조한다. 우리를 둘러싼 이 세계는 과연 교양과 품위가 있고 민주적이며 공정한 곳인가? 당신의 대답은 무엇인가? 세상이 선하지 않음을 깨달았다면, 이제 당신이 역이용할 차례다. 이 책을 통해 권력을 쟁취하고 유지하고 발휘하기 위한 궁극의 통찰을 얻고, 권력의 정글인 세상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Description

★ 전 세계 20개 언어 번역 ★ ★ 100만 부 판매 초대형 베스트셀러 ★ ★ 미국 교도소에서 가장 많이 빌려간 책 ★ ★ 제이지, 50센트, 카니예 웨스트, 드레이크 등 미국 힙합 아티스트들의 인생 바이블 ★ 선량하지 않은 세상을 헤쳐나갈 당신을 위한 ‘부활한 마키아벨리’ 로버트 그린의 21세기 권력론 『권력의 법칙』, 『전쟁의 기술』, 『유혹의 기술』 3부작으로 ‘부활한 마키아벨리’라는 칭호를 얻으며 전 세계 200만 독자들을 매혹시킨 괴물 같은 필력의 저자 로버트 그린. 그를 독보적인 권력술의 대가로 만든 대표작이자 현대판 『군주론』으로 비견되는 역작 『권력의 법칙』이 핵심 주제를 위주로 재편집되어 보다 읽기 쉬운 에센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고전과 역사 속에서 수많은 레퍼런스를 끌어올려 현대사회에 걸맞은 통찰과 지혜로 분석해내는 데 탁월한 작가적 재능을 가진 로버트 그린은 이 책에서 인간의 가장 원초적 욕망이자 인간관계의 최종 열쇠인 ‘권력’의 본질에 대하여 적나라하게 발가벗겨 공개한다. 강력한 중앙집권적 황제가 등장하기 시작한 고대의 집정자들부터 유혈혁명과 공포정치 속에서 정권을 획득한 근대 유럽의 실권자들, 자본주의가 만개한 현대사회에서 오직 돈이라는 욕망에 충실했던 희대의 사기꾼들 등 지난 3천 년간의 방대한 세계사 속에서 각 시대를 쥐락펴락한 최고 권력자들의 전략을 면밀히 분석해낸 뒤, 이를 ‘48가지 인간 욕망의 법칙’으로 명쾌하게 도출해 보여준다. 이 세계는 과연 교양 있고 민주적이며 공정한 곳인가? 세상이 선하지 않음을 깨달았다면, 이제 당신이 역이용할 차례다! 세계적 밀리언셀러 저자 로버트 그린은 한결같이 인간의 욕망과 권력이라는 주제를 우직하게 파고드는 작가다. 그는 인간은 본성적으로 권력을 좋아하는 까닭에 남을 지배하려는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욕망은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물론이고, 부모 자식 관계에서도, 사랑하는 연인 관계에서도 어김없이 발현되어 권력의 주종 관계를 만든다고 말한다. 심지어 선한 마음으로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의인’들조차도 로버트 그린의 관점에서는 권력자다. 남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한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해 보임으로써 심리적 우위에 서려는 욕망이 근저에 깔려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처럼 도저히 권력을 탐할 것처럼 보이지 않는 사람일수록 그런 이미지마저 철저하게 계산한 전략가일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이 세상은 거대한 권력 게임의 장이다. 권력을 잡지 못한 사람은 어김없이 권력자의 먹잇감이 될 수밖에 없는. 운이 좋으면 권력자의 조력자가 되어 하이에나처럼 권력의 부스러기를 먹으며 살아갈 수도 있다. 선량한 독자들이 보기에 로버트 그린의 관점은 매우 비관적이고 불편하게 느껴질 것이다. 현실이 정말 그렇다면 이 세상은 너무 무섭고 처절한 곳 아닌가. 그러나 로버트 그린은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과 이면의 진실을 똑바로 바라보라”고 충고한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최근 뉴스에서 언급된 몇 가지 키워드만 떠올려보자. 정직하게 일하고 성실히 벌었다가 어느새 ‘벼락거지’가 되었다는 자괴감, 고급 정보를 아는 소수만이 가능했던 투기…. 최근 잇따라 불거진 권력형 비리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와 불신이 다시금 욕망을 부채질하는, 지금 이 사회는 과연 교양과 품위가 있고 민주적이며 공정한 곳인가? 이 지점에서 로버트 그린의 다음과 같은 말은 매우 설득력 있게 들린다. “세상이 흉계가 난무하는 거대한 궁정과 같고, 우리가 그 안에 갇혀 있는 것이라면, 권력 게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다. 권력 게임이 불가피하다면, 그것을 거부하거나 서투르게 다루기보다는 게임의 달인이 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사실 권력을 잘 다루면 다룰수록 당신은 더 나은 동료, 더 나은 상사, 더 나은 연인,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있다.” / 8쪽 선한 사람은 결국 홀로 파멸할 수밖에 없다 힘을 갖고 싶다면, 악한 자들의 전략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권력자들은 탁월한 리더십과 명석한 전략으로 국가를 부강하게 만든 위인들도 있지만, 야비한 기회주의와 권모술수로 시민들에게 위험을 초래하고 오직 제 욕심만을 차린 희대의 악인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로버트 그린은 이들의 행위를 선과 악으로 구분 짓지 않고, ‘권력을 욕망하고 목적을 실현하는 데 얼마나 성공적이었나’ 하는 기준만을 가지고 평가한다. 그는 “권력은 근본적으로 도덕과 관계가 없다. 선악을 판단하는 자는 패배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자는 승리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인지 이 책은 이례적으로 ‘미국 교도소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으로 유명하며, 제이지(Jay-Z), 50센트(50 Cent),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윌 스미스(Will Smith), 드레이크(Drake), 버스타 라임스(Busta Rhymes), 루다 크리스(Ludacris), DJ 프리미어(DJ Premier) 등 미국 힙합 아티스트들에게 인생 바이블로 추종받기도 했다. 이들은 여러 인터뷰와 자신들의 랩 가사에서 거듭 이 책 제목(The 48 Laws of Power)을 인용하는가 하면, 이 책에서 정의한 권력의 법칙의 문구들을 타투로 몸에 새기기도 했고, 특히 50센트의 경우 2009년에 로버트 그린과 『50번째 법칙(The 50th Law)』을 함께 집필하기도 했다. 권력을 쟁취하고 유지하고 발휘하기 위한 궁극의 통찰! 권력의 정글인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한 기술 이 책은 고대 로마와 중국사에서부터 현대 세계사에 이르기까지 3천 년의 역사 속 인물들을 아우르고 있다. 연극적 카리스마로 황제의 대명사가 된 고대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 독일제국의 통일을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성공시킨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공화국을 번영시킨 코시모 메디치 등 탁월한 정치가들의 권력의 기술을 보여주는가 하면, 18세기 프랑스 혁명기에 권모술수로 막강한 실권을 잡은 기회주의자 조제프 푸셰, 20세기 초 유럽 전역을 무대로 했던 팜므 파탈의 대명사 마타 하리, 1920년대 미국에서 알 카포네를 상대로 사기극을 펼친 빅토르 루스티히 등 기회주의자, 스파이, 사기꾼들이 사람들을 사로잡는 전략마저도 치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덫을 놓고 적을 불러들여라”(법칙7), “자비나 의리가 아니라 이익에 호소하라”(법칙10), “적은 완전히 박살내라”(법칙23), “본심은 감추고 남과 같이 행동하라”(법칙30), “일은 남에게 시키고 명예는 당신이 차지하라”(법칙38) 등 언뜻 악당의 조언처럼 보이는 로버트 그린의 명제들은 막상 책을 펼치고 역사 속 인물들의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다 보면 현실 세계에서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상황에 그대로 적용해도 좋을 충고로 느껴질 것이다. 한 예로 다음 내용을 읽어보자. 당신은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사냥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편안하게 남이 사냥해놓은 것을 먹고사는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권력의 세계에는 정글의 역학이 존재한다. 직접 사냥을 해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하이에나나 독수리처럼 남이 사냥해놓은 것을 먹고사는 작자들도 있다.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상상력이 부족해 권력을 창출할 능력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들은 잘 참고 기다리기만 하면 대신해줄 다른 동물을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알고 있다. 순진하게 굴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어떤 프로젝트에 매달려 뼈 빠지게 일하고 있는 바로 이 순간, 독수리들이 머리 위를 빙빙 돌며 당신의 창의성으로 먹고살 방도를 궁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 283~284쪽, 이 책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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