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타임라인 버닝썬 게이트 타임라인
chapter 1. 보도를 시작하다
1. 이것이 우리의 일이다
2. 여유로웠던 그날 아침
3. 커뮤니티에 올라온 황당한 글
4. 기사 없는 것 보면 모르겠어요?
5. 기사 한 줄 없었던 이유
6. 그와의 첫 만남
7. 누군가 손댄 증거 영상
8. 얼굴을 공개하겠습니다
9. CCTV에 찍힌 클럽 폭행 사건
10. 마침내 시작된 취재
11. 경찰은 항상 저희 편이에요
12. 그 사람, 성추행도 모자라 경찰을 때렸어요
13. 네 눈을 믿어보자
14. 클럽에서 사람 때린 게 뉴스가 돼요?
15. 경찰은 오만했다
16. 버닝썬 기사에 버닝썬을 뻬다
17. 언리미티드?
18. 독직폭행 영상을 찾아라
chapter 2. 아무도 몰랐던 그곳의 진실
1. 저는 억울합니다
[기자 수첩] CCTV는 깡통이었습니다 | 지구대 CCTV 역할
2. 폭행이 이어지게 되는 전체적인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기자 수첩] 그래도 보도해야 한다 | 김상교는 경찰을 때리지 않았다 | 광역수사대를 투입합니다
3. 한국 경찰은 굉장히 꼼꼼했어요
[기자 수첩] 음성이 나왔으니까요 |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이상해졌죠
4. 버닝썬 마약 유통 의혹은 사실무근입니다
[기자 수첩] 맹물이라는 검사 결과 | ‘물뽕’이 나쁜 이유가 뭔지 아세요?
5. 네가 부도덕했잖아
[기자 수첩] 치매 환자의 상태와 비슷해요
6. 그녀의 존재를 아십니까?
[기자 수첩] 칵테일 한 잔에 의식을 잃은 MD
7. 수십억 버는 클럽서 마약 유통했겠나?
[기자 수첩] 그들은 하이에나처럼 접근했다 |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 드러나는 마약, 문 닫은 버닝썬
8. 제가 돈을 전달했어요
[기자 수첩] 버닝썬이 마법을 부렸다 | 녹음기 없죠? | 그의 은밀한 제안 | 경찰은 조사하지 않았다 | 몸통은 모두 빠져나간 수사 | 법원은 이렇게 판결했다 | 뒤늦은 ‘영업정지’ 명령
9. 버닝썬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기자 수첩] 영역을 확장해보자 | 그곳에는 회계 장부가 있었을까? | 1억 원짜리 메뉴, 그 이름 ‘만수르 세트’ | 승리가 설계자입니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빛 좋은 개살구, 버닝썬 | 승리, 절묘한 경찰 출석 | 탈세가 밝힌 버닝썬의 주인
chapter 3. 우리 모두의 잘못, 버닝썬
1.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2. GHB 프로젝트의 시작
3. 독일 기자의 ‘충격 요법’
4. ‘약물 사용 성범죄’ 형법 개정안을 발의하다
5. 작은 변화가 있었다
에필로그. 생계형 기자가 만난 버닝썬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