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1장 11
2장 32
3장 58
4장 86
5장 113
6장 163
7장 185
8장 209
9장 245
10장 274
11장 300
12장 334
13장 380
2권
14장 7
15장 49
16장 77
17장 122
18장 166
19장 200
20장 234
21장 277
22장 309
23장 339
24장 381
감사의 글 420
빌리 서머스 1~2 세트 - 전2권
Stephen King · Action/Novel
8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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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변신한 암살자의 마지막 의뢰를 둘러싼 복수와 구원의 서사를 그린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암살 의뢰에 얽힌 쫓고 쫓기는 긴박한 서스펜스 속에서, 영민함을 숨기고 가짜 정체성을 연기해 온 청부살인업자가 글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진정한 작가로 거듭나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스티븐 킹은 그의 열렬한 독자라면 익숙하게 느껴질 공포나 오컬트 색채를 완전히 배제한 채 도전한 이 본격 하드보일드 누아르 스릴러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변함없는 에너지와 자신감을 증명하는 작품”, “야심 차고 절제되어 있으며 강렬한 변신”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70대 중반에도 왕성한 창작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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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누구나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평생 바보를 연기해 온 암살자에게도.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신작 하드보일드 누아르 스릴러!
작가로 변신한 암살자의 마지막 의뢰를 둘러싼 복수와 구원의 서사를 그린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빌리 서머스』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암살 의뢰에 얽힌 쫓고 쫓기는 긴박한 서스펜스 속에서, 영민함을 숨기고 가짜 정체성을 연기해 온 청부살인업자가 글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진정한 작가로 거듭나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스티븐 킹은 그의 열렬한 독자라면 익숙하게 느껴질 공포나 오컬트 색채를 완전히 배제한 채 도전한 이 본격 하드보일드 누아르 스릴러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변함없는 에너지와 자신감을 증명하는 작품(《뉴욕 타임스》)”, “야심 차고 절제되어 있으며 강렬한 변신(《월스트리트 저널》)”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70대 중반에도 왕성한 창작력을 과시했다. 스티븐 킹의 세계관에 기반한 드라마 「캐슬록」을 제작했던 J. J. 에이브럼스의 배드 로봇 프로덕션이 드라마화를 준비 중이다.
은퇴를 앞둔 암살자가 마주한 ‘마지막 한탕’의 징크스
누아르가 한 장르라면, ‘마지막 한탕’은 서브 장르다. 그런 영화에서 마지막 한탕은 항상 문제가 생긴다. 빌리는 도둑도 아니고 조직 폭력배와 함께 일을 하지도 않으며 미신을 믿지 않지만 그래도 마지막 한탕이라는 단어에 신경이 쓰인다._본문에서
‘나쁜 놈’을 타깃으로 삼아 열일곱 번의 의뢰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마흔네 살의 청부살인업자 빌리 서머스는 범죄의 세계에서 벗어나 완전히 은퇴하기를 갈망하고 있다.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큰 금액을 대가로, 살인 혐의로 수감되어 재판을 받을 예정인 남자를 살해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저격 상대를 처리하려면 재판일까지 법원의 인근 마을에 잠복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준비된 위장 신분이 바로 예비 작가다. 좋아하는 만화책 시리즈의 설정을 줄줄 꿰고 에밀 졸라와 윌리엄 포크너, 찰스 디킨스 등의 작품을 섭렵했지만, 의뢰인을 대할 때는 철저하게 ‘바보 빌리’라는 둔한 인물을 내세웠던 빌리로서는 도무지 내키지 않는 일이다. 그러나 완벽한 위장을 위해 쓰기 시작한 수기는 ‘첫 살인’의 기억부터 군인 시절에 이라크에서 목격한 참상까지, 묻혀 있던 트라우마를 서서히 일깨운다. 어느새 글쓰기에 진심이 되어 버린 빌리에게 무엇보다도 창작이 중요해질 무렵, 의뢰에 숨어 있던 음모가 그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애초부터 어긋난 빌리의 ‘마지막 한탕’은 탈출 과정에서 공교롭게 만난 첫 ‘독자’로 인해 또 다른 방향으로 질주하기 시작하는데.
『유혹하는 글쓰기』 이후 최고의 스티븐 킹 작법서
스티븐 킹은 『미저리』, 『파인더스 키퍼스』, 『그것』 등의 많은 작품에서 작가를 업으로 삼은 캐릭터들을 등장시켰고, 유일한 작법서인 『유혹하는 글쓰기』는 소설가를 지망하는 이들의 필독서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다. 책을 사랑하지만 글쓰기와는 전혀 인연이 없던 인물이 작가로 변신하는 과정을 다룬 『빌리 서머스』 역시 또 하나의 작법서에 버금가는 소설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등장인물의 이름을 바꿔야 하나? 이런 장면을 넣을까 혹은 넣지 말까? 스티븐 킹은 『빌리 서머스』 출간 후 《에스콰이어》와 한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들을 처음으로 마음속으로 던진 인물의 심리를 쓰는 경험에 대하여 “나를 초심으로, 정말로 이야기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걸 깨닫고 느낀 자유로움으로 되돌아가게 했다. 이야기를 쓸 수 있으며 자신의 일부를 조금 드러낼 수 있다는 감각은 일종의 도취감과도 같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투박한 어린아이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점차 다듬어진 언어로 빌리란 인물의 내면을 탐구하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 그리고 그것이 끼치는 영감에 대하여 감동적으로 그려 낸 결말이야말로 글쓰기의 힘에 대한 스티븐 킹의 신념을 엿볼 수 있는 이 작품의 백미다.



석미인
4.5
사람은 잘 망가지지 않아.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지. 힘들 땐 처음을 더 힘들 땐 두번째 말한 걸 기억해. 이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믿건 상관없어. 다 행복하게 살았다고 생각 하면 그만이야. 그게 모른다는 것의 장점이거든
은갈치
5.0
정말이지 끝내주게 재밌다!!! 내가 페인트칠을 하다가 미칠 집에서 배운 게 있다면 이 세상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이렇게 둘로 나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내가 어렸을 때 TV를 보며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이 세상은 셋으로 나뉘었다. F.W.S. 멀킨 보안관보가 내게 가르쳤던 것처럼 가끔 참아 가며 사이좋게 지내는 사람들이 세 번째 부류다. 이 세상 사람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하는 회색 인간들이다. 그들은 (최소한 일부러는) 나를 해치지 않지 만 나를 돕지도 않는다. 네 마음대로 살되 하나님의 가호가 있길 바란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세상은 각자 알아서 살아가야 하는 곳이다. 빌리는 해병대 시절에 성경을 통독했다. 모든 해병대원은신청하면 성경을 한 권씩 받을 수 있었다. 그는 성경을 읽은것을 후회할 때가 많은데 지금이 바로 그런 때다. 성경에는 모든 얼버무림과 부인(否認)에 구멍을 뚫어 버리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성경은 구약이건 신약이건 용서가 없다. 4
나프탈란자
4.5
킹선생님이 세상의 모든 글쟁이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만의 글을 쓰라고. 그리고 또 이렇게 덧붙이십니다. 물론 제 아무리 노력해도 나만큼은 못쓰겠지만ㅋ 진짜 이야기는 의뢰가 끝난 후 시작이니까 초반에 좀 안 읽혀도 버티길. 진짜 정말 매우 너무 재밌다.
모두 찾아온다
4.5
무뎌진 펜인줄 살짝 오해했다.. 변함없음을 넘어 어떤장르도 당연히 최고로 쓸 수 있는 킹님. 콜로라도에 왔으니 샤이닝정도 양념은 기본. 너무 알뜰살뜰하다 진심으로 무병장수를 기원 2023.03.13
Jinhee Woo
4.0
251102. 12,13th 역시 킹은 킹.. 무조건 평타는 한다. 사실 1권 중반부까지는 너무 먹먹해져 무조건 5점이었는데 결말로 갈수록 픽픽 쓰러지는 빌런들이 너무 개연성이 없어 아쉽게 1점 깎았다. 언제나 그렇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뻔한이야기조차 무지막지하게 재밌게 써내는 그의 필력은 진짜 전혀 녹슬 예정이 없는것 같다. 책속의 책 컨셉은 그래도 간만에 참신 했다. 약간 속죄 느낀도 들고 ㅋ
마션27
4.0
초자연적 이야기 없이도 역시나 훌륭한 이야기꾼 인물들이 다 살아 움직이네
heyyun
3.5
정말 트럼프가 싫었던 작가님,. 운명도 없고 착한 것도 나쁜 것도 없지만 절대 안 되는 것도 분명 있었던 거죠. 믿고 읽는 이 느낌. +결말을 알겠는데 읽게 만드는 이 힘 뭐지,, +스포티파이에 빌리 서머스치면 나오는 플레이리스트마저 좋다. 100명도 넘는 사람들이 저장한 소설 전용 플레이리스트가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러워.
Jessy
4.0
오랜만에 소설속 세상안에 빠져들어있었다. 이 할배의 소설을 더 읽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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