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그는 정신병자다. 결혼 18년차인데도 아내를 사랑하다니!
Part1. 남자는 여자가 그대로이길 원하고, 여자는 남자가 변하길 원한다 _두 자아의 만남
#1 당신이 ‘필요해’와 당신을 ‘원해’는 다르다 : 언어의 선택
#2 상황은 서서히가 아닌 갑자기 악화된다 : 변화의 가능성
#3 ‘쿨’한 게 멋있다고 누가 그랬죠? : 감정 표출
#4 두 번의 이혼과 세 명의 아내에게서 얻은 교훈 : 서로에 대한 존중
#5 나아질 것이다’라는 망상 따위는 버려라 : 조건과 사랑 사이
#6 한 번 이혼한 사람이 또 한 번 이혼할 확률 : 적절한 거리
#7 내가 할 일은 당신이 정해주는 게 아니야! : 독립성의 문제
#8 열병을 사랑으로 착각하지 마라 : 타협하기
Part2. 집에서 흥분하는 것이 가능하단 말인가? _섹스의 문제
#1 세 명의 남편보다 한 명의 애인이 좋았던 이유 : 긴장 유지하기
#2 이혼한 친구들에게 발견되는 치명적 실수 : 지속적인 부부 관계
#3 동화를 믿고 싶었던 아내 : 환상의 실현
#4 ‘결혼’에 집중하면 그 ‘사람’을 놓친다 : 사랑의 착각
#5 아이가 생기자 남편과 멀어졌다 : 육아의 문제
#6 절대 맞설 수 없는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라 : 생산적인 싸움
#7 대화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말이든 육체든 : 감정의 통제
#8 항상 더 많이 포기하는 사람은 있다 : 양보와 이해
#9 남자들이 침대에서 저지르는 실수 : 열정과 쾌락
Part3.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 _의사소통
#1 모두들 내 남편을 좋아하는데, 왜 난 그렇지 않을까? : 대화의 시간
#2 헤어져야 하는 명백한 이유는 있다 : 폭력의 시작
#3 남편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진 아내 : 힘의 균형
#4 참고 견뎌야 하는 순간이 온다 : 거짓말의 필요성
#5 엄마처럼은 살고 싶지 않았는데 : 외로움과의 사투
#6 대화가 안 되면 싸우는 것도 방법이다 : 싸움의 기술
#7 정말 이 사람과 끝내야 할 때 : 이혼 사유
#8 남편보다 부모가 먼저라고 말하는 아내 : 장서 갈등
#9 그가 필요할수록 그는 점점 더 물러났다 : 관계의 악순환
│에필로그│그럼에도 다시 사랑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