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식에 호기심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고 겸손하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될 것에 대하여 / 중세의 가장 뛰어난 신앙지침서로 알려져 있는 본서는 이미 경건 고전 문학으로서 그 가치를 더해가고 있고,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판을 거듭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천여 개에 달하는 성경 구절 속에서 흘러나오는 새롭고 신선한 힘과, 기도와 찬송 가운데 저절로 터져 나오는,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과 경건으로 충만한 한 사람의 인격은, 본서에 당연한 인기를 부여한다.
본서가 권고하는 진정한 핵심 곧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가능한 한 그리스도의 삶과 역사에서 제시되는 모범을 본 받으려고 애써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삶을 향한 새로운 헌신으로 분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
3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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