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법을 가르치는 책이라기보다는 원태연이라는 한 사람이 예술가로서 살아온 길을 그려낸 책이다. 창작법과 태도를 말하는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열정과 철학을 견지해 온 인간 원태연의 이야기가 주는 풍성한 감동이 담겼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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