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 전문가가 전하는
세계 초일류 기업들의 Top Secret 100★★★★★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비즈니스 1위 ★★★★★
★★★★★발매 전 원고 공개에도 순식간에 5만 부 돌파★★★★★
“수백 권의 비즈니스 책을 봐도 이해되지 않는
혁신 구조가 단 한 장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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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비즈니스 모델 도해
오늘날의 변화는 엄청난 속도로 쉴 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단순히 어제의 것을 더 좋게 만드는 수준이 아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날에는 ‘오답’이 될 정도로 파괴적이다. 그렇다면 이런 극적인 변화에서 살아남아 업계를 주도하는 기업들은 무엇이 다를까? 그 답을 알려면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들여다봐야 한다.
《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의 기본인 비즈니스 모델 그림은 가로 세 칸, 세로 세 칸으로 된 ‘3x3’의 구조로 되어 있다. 모든 비즈니스 모델이 3x3의 구조 안에 정리되어 있어 기본 규칙만 알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상단에는 비즈니스 대상이 되는 ‘이용자’, 중단은 비즈니스의 ‘핵심 사업’, 하단은 ‘사업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 틀 안에서 각각의 관계를 파악하면 자연스럽게 혁신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을 보는 기본 공식
1. 중앙의 세로열을 본다: 이용자, 핵심 사업, 핵심 사업자를 파악한다
2. 중앙의 가로열을 본다: 사업에 필요한 서비스 등을 이해한다
3. 네 귀퉁이를 본다: 제휴 회사나 관계자를 읽는다.
4. 마지막으로 화살표를 본다: 관련한 물건, 돈, 정보, 사람의 흐름을 읽는다
비즈니스 모델에는 시장의 잠재성, 기업의 수익 방식과 차별점 같은 비즈니스의 동력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을 그림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늘 새로운 관점으로 시장을 읽을 수 있는 ‘역설의 사고’를 제시한다. 일본에서는 출간 전 책의 내용을 인터넷에서 전부 공개하고도 “두고두고 읽을 책”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순식간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직의 기하급수적 성장을 바라는 기업가,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려는 창업가, 남들이 모르는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 등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 모두에게 명쾌한 답을 줄 것이다.
물건, 돈, 정보, 사람에 관한 완전 새로운 해석
지금 세상을 움직이는 비즈니스 모델은 여기 다 있다!
수익성이나 거대한 규모를 앞세운 비즈니스 모델의 시대는 끝났다. 앞으로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들은 기존의 틀을 뒤집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저자 곤도 데쓰로가 말하는 ‘역설의 사고’다.《한 장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모델 100》은 빠른 속도로 혁신을 이루는 스타트업 기업부터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와 같은 세계적인 초격차 기업까지 100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단 한 장의 그림으로 소개한다. 100개 기업 모두 경영 자원의 4요소인 ‘물건’ ‘돈’ ‘정보’ ‘사람’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이 기업들의 사례를 보면서 흐름을 바꾸는 역설의 눈을 가지게 되면 남들이 보지 못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건: 반품만 팔아서 유니콘 기업이 된 옵토로, 온라인 서비스가 불가능해 보였던 제약 시장에 등장한 온라인 약국 필팩은 당연하게 생각했던 상품이나 서비스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 이러한 모델들을 통해 기존에는 수익성이 없었던 상품과 서비스에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지 알 수 있다.
돈: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돈의 흐름을 만든 사례를 볼 수 있다. 중고품을 바로 현금화하는 서비스, 환전 수수료를 없애는 해외 송금 서비스, 가상 화폐를 이용한 미디어 플랫폼 등 디지털 경제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해 볼 수 있다.
정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고 있다. 구글홈의 스마트스피커, 아마존의 무인 편의점 등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과 연결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에 대한 많은 이슈를 읽을 수 있다.
사람: 좋은 기술이나 정보만으로는 부족하다. 상품이나 서비스가 부가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여러 관계자의 힘이 필요하다. 개인부터 유엔 같은 국제기구까지 지금까지 활용하지 않았던 영역에서 새로운 이해관계자를 끌어들인 기업들의 로드맵을 얻을 수 있다.
기존의 자원을 새롭게 바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기업들은 오늘날 소비자의 생활 전반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 가장 선도적인 기업들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보여줄 안내서다.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개인과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가장 쉽고, 빠르게 새 시장을 장악하라!
많은 개인과 기업이 시장의 새로운 흐름, 회사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일,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찾는 일, 이상적인 사업 모델을 만드는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 컨설팅을 하는 저자는 이러한 그들의 고민을 잘 알고 있었고 이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내놓으며 말한다.
“대부분의 문제는 가시화만 해도 해결된다.”
이 책은 한 면에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남은 한 면에는 오늘날 업계에서 새로운 전선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들의 노하우를 핵심만 담아 설명한다. 지금까지 수백 권의 책을 읽거나, 업계를 대표하는 저자들의 강연을 듣거나, 최첨단 기업의 사례를 봐도 파악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의 핵심 비밀이 한 장의 그림에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독자는 미래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전략을 그림으로 한눈에 파악하고,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을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의 리뷰
★★★★★ 기업 수익의 원천, 강점을 한눈에 알 수 있다
★★★★★ 이렇게 읽기 쉬운 비즈니스 모델 책은 처음이다
★★★★★ 지금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기업들의 흐름을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하게 설명해준다
★★★★★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다
★★★★★ 두고두고 읽으면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