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선

Stephenie Meyer · Fantasy/Novel
5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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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 《미드나잇 선》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에드워드 컬렌과 벨라 스완이 만난 《트와일라잇》은 로맨스 소설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독자들은 벨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나머지 이야기, 《미드나잇 선》을 통해 에드워드의 마음을 경험할 차례다. 에드워드의 시선을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는 새롭고도 분명하게 어두운 반전을 드러내며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벨라와의 만남은 에드워드가 뱀파이어로 살아오면서 겪은 일 중 가장 불안하고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이었다. 매혹적인 에드워드의 과거와 복잡한 속마음을 자세하게 알게 될수록, 어째서 이 사랑이 에드워드의 삶에 본질적인 의미를 주는 고통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결국 벨라가 위험에 빠진다는 걸 알면서도 에드워드는 어떻게 이 사랑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9주년] 해피 젝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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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의 상징 벨라와 에드워드가 돌아왔다! ★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 신작! 전 세계적으로 1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완결, 《미드나잇 선》이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에드워드 컬렌과 벨라 스완이 만난 《트와일라잇》은 로맨스 소설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독자들은 벨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나머지 이야기, 《미드나잇 선》을 통해 에드워드의 마음을 경험할 차례다! 에드워드의 시선을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는 새롭고도 분명하게 어두운 반전을 드러내며 잊지 못할 강렬함을 선사한다. 벨라와의 만남은 에드워드가 뱀파이어로 살아오면서 겪은 일 중 가장 불안하고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건이었다. 매혹적인 에드워드의 과거와 복잡한 속마음을 자세하게 알게 될수록, 어째서 이 사랑이 에드워드의 삶에 본질적인 의미를 주는 고통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결국 벨라가 위험에 빠진다는 걸 알면서도 에드워드는 어떻게 이 사랑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미드나잇 선》을 통해 스테프니 메이어는 수백만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이야기 속 세계로 다시 독자를 이끈다. 불멸의 사랑이라는 심오한 즐거움과 파괴적인 결과를 그린 서사시를 독자에게 선사할 것이다. 도망쳐, 벨라. 난 널 너무 사랑해. 그러니 도망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아주 잠깐, 석류를 손에 들고 있는 페르세포네가 보였다. 석류를 먹어 버려서 스스로를 저승에 갈 운명으로 만들어 버린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이.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바로 하데스다. 봄날을 탐내다 못해 훔쳐내고 끝없는 밤의 저주를 내려 버린 자.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시리즈 1. 트와일라잇 황량한 도시 포크스로 이사 온 벨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소년 에드워드 컬렌을 만난다. 그러나 어찌된 일일까. 첫 만남부터 에드워드는 노골적인 적의를 드러낸다. 2. 뉴 문 벨라의 열여덟 살 생일 파티. 한순간의 실수로 벨라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에드워드는 벨라가 자신 때문에 위험에 처했다는 것 때문에 괴로워하며 벨라에게 이별을 고한다. 3. 이클립스 벨라는 에드워드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면서도, 가장 힘들었던 시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제이콥에게 계속 마음이 쓰인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늑대 인간들 곁에 있는 게 위험하다는 이유로 벨라가 제이콥을 만나지 못하게 한다. 4. 브레이킹 던 에드워드의 청혼을 받아들인 대가로 에드워드가 자신을 직접 뱀파이어로 변신시켜 주길 바란 벨라. 그러던 어느 날, 벨라는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한시 바삐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 될 급박한 상황에 처한다. 외전. 브리 태너 《이클립스》에서 잠깐 등장했지만 누구보다 강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 ‘브리’. 베일에 가려진 신생 뱀파이어들의 생활, 그리고 적의 시선을 통해 만나는 벨라와 에드워드, 그리고 컬렌 일가를 만날 수 있다. > 스테프니 메이어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친애하는 트와일라잇 독자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저의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드나잇 선》을 읽는 시간 동안 여러분이 다시금 포크스로 돌아가 에드워드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는 즐거움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사랑을 담아. 스테프니 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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