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김미라 · Poem
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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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의 머리맡에 놓아두고 읽는 우리 시대 시인들의 시 모음. 곽재구, 김용택, 장석남 등과 같은 대표적인 한국 현대 시인 25명의 시 27편을 작고 다정한 엽서 그림과 함께 실었다. 엮은이 김미라의 말처럼 맛있고 빛깔좋은 시들로 정갈한 잔치상을 차려놓은 셈인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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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이문재, 저물녘에 중얼거리다 | 이동순, 가을 저녁 | 정호승, 물 위에 쓴 시 | 나해철, 사랑을 시작하는 동생에게 | 함민복, 가을 | 문정희,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박세현, 겨울편지 | 박라연,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 나혁채, 눈물 戀歌 | 장석남, 꽃밭을 바라보는 일 | 곽재구, 희망을 위하여 | 김용택, 노을 | 최영미, 가을에는 | 김경미, 나는야 세컨드 | 유하, 사랑의 지옥 | 황인숙, 어느 개인 가을날 | 장석남, 어지러운 발자취 | 홍영철, 가을과 겨울 사이 | 원재훈, 우체통에 넣을 편지가 없다 | 정호승, 쓸쓸한 편지 | 도종환, 사연 | 구광본, 귀가 | 나희덕, 산속에서 | 이기철, 나무 같은 사람 | 이수명, 생활 | 정현종, 사물의 꿈 4 | 유하, 막차의 손잡이를 바라보며 | 박노해, 꿈을 함께 나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