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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교토의 작은 가게 지도 1장 나의 거리, 나의 가게 ‘게이분샤 이치조지 점’과 이 거리의 지난날 게이분샤 이치조지 점 주변의 이모저모 칼럼 1 영화관이 없는 거리 2장 교토, 이곳에만 있는 작은 가게 거리도 가게를 만든다 ─ 돈후, 가케쇼보 칼럼 2 ‘카운터’의 관계성을 만드는 건축가 미래는 과거 속에 있다 ─ 마이고, 데마치 후타바 칼럼 3 가난한 자들의 교토 서점은 동네의 선생님이었다 ─ 산가쓰쇼보, 헌책 젠코도, 워크숍 레코드 칼럼 4 지루한 거리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스토리’ ‘골목’이라는 이름의 샛길에서 ─ 나미이타 앨리, 데마치야나기 문화 센터 칼럼 5 서점의 일은 곧 거리 둘러보기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찻집 ─ 로쿠요샤 지하 지점 대담 개인 점포가 살아남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