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序
Ⅰ
未忘 혹은 備忘1
未忘 혹은 備忘2
未忘 혹은 備忘3
未忘 혹은 備忘4
未忘 혹은 備忘5
未忘 혹은 備忘6
未忘 혹은 備忘7
未忘 혹은 備忘8
未忘 혹은 備忘9
未忘 혹은 備忘10
未忘 혹은 備忘11
未忘 혹은 備忘12
未忘 혹은 備忘13
未忘 혹은 備忘14
未忘 혹은 備忘15
未忘 혹은 備忘16
말 못 할 사랑은 떠나가고
서역 만리
티브이 앞에서
내가 구원하지 못할 너
봄
콱
무슨 꽃을
워드 프로세서
세기말
다 묻고
Ⅱ
셔발 슐로스
중구난방이다
참, 소나 나나
내 수의를
저 뻐꾹 소리
귀여운 아버지
종로통 가을
마흔
가을
마흔, 가을
근황
흐린 날
너에게
그대 영혼의 살림집에
나날
다리 밑
무심
客死의 꿈
자본족
下岸發1
下岸發2
下岸發3
下岸發4
下岸發5
酸化
애기 童子를 위하여
해마다 유월이면
해설-세기말의 비망록 / 이광호
내 무덤 푸르고
최승자 · Poem
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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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이 시집에서 '목숨밖에 줄 게 없는 세상'에 대해 처절하게 노래한다. 그 노래는 그래서 세상에 대한 노래가 아니고 자신에게 던지는 비수가 된다. 자신을 처형함으로써 세상을 처형하는 독약과도 같은 이 시집의 시적 방법은 결국, 한계에 서본 삶이 한계에 서 있는 다른 삶들을 징검다리로 건너가게 하는 치열한 사랑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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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관람불가
4.5
서역만리. .
개모
4.5
마음은 오랫동안 병중이었다. 마음은 자리 깔고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김미미
4.5
가끔은 타인과 나의 거리가 너무도 멀게 느껴져 내가 정말 살아있는 건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꾸역꾸역 외로움을 삼켜도 자꾸만 구역질이 난다. 이제와 나는 살아있기에 너무 늦은 걸까요? 내 무덤에는, 은방울꽃이 잔뜩 피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정말 좋겠어요.
Ed
3.5
뛰기 싫어 내 인생은 지각했고 걷기 싫어 내 인생은 불참했지. (14p, 미망 혹은 비망 4) . 시집을 읽기 시작하다. (이동진의 빨간책방)
이민지
4.0
삶에 대한 증오만이 내 삶의 유일한 이유였다.
김민지 𝐌𝐢𝐧𝐣𝐢 𝐊𝐢𝐦
5.0
내가 구원하지 못할 너 어두운 너의 내부를 드려다본다. 등 돌리고 홀로 서 있는 너. 슬픔의 똥, 똥의 밥이다. (너의 두 손은 뭉그러져 있었다.) 내가 꿈에서도 결코 구원하지 못할 너. 나는 다만 행간에서 행간으로 너를 곁눈질로 읽으면서 행간에서 행간으로 너를 체념하거나 너를 초월하면서...... 허무의 사제인 나는 오늘 밤도 너를 위한 허무의 미사를 집행할 뿐이다.
000290
3.5
ㄴ내가 꿈에서도 결코 구원하지 못할 너, 나는 다만 행간에서 행간으로 너를 곁눈질로 읽으면서 행간에서 행간으로 너를 체념하거나 너를 초월하면서 ……
floits
3.5
혼돈의 옷을 입고 절망 속을 유영하다, 뭍으로 기어 나와 가쁜 숨을 쉰다. 생명의 초가 다할 때가 된 듯, 그녀가 누운 곳이 무덤이 될 것 같은 기분, 힘없이 눈을 감자, 모든 게 칠흑 같은 어둠이, 무심한 존재라도 좋으니, 그저 살아 숨 쉬고 싶은, 허나, 푸름을 바란 그녀는 아직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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