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최후의 8시간

박상하 · Novel/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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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가 시해되기 전 8시간 동안 일어났던 일을 소설로 재구성한 책이다. 1895년 10월 8일 자정을 시작으로 10월 8일 아침 8시까지 이어진 일본의 '여우사냥'을 사실적으로 그리고자 했다. 명성황후 시해 장소를 찍은 사진을 함께 수록했으며, 매 장마다 회중시계 그림을 실어 긴박하게 흘러갔던 시간의 흐름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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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 작가의 말 음력 스무날의 푸른 달빛 국태공 대감을 잠에서 깨워라 학(鶴)은 바람 부는 강변에서 살지 아니하고 대원군의 불안 일본군에 가담한 조선군 제2대대 광화문 전투 마지막 결사 항전 '여우 사냥' 아, 조선의 사내들은 모두다 어디에 있단 말인가! 후레자식들의 시간(屍姦) 재판, 그리고 시해범들의 행방과 그 후의 일들... - 연보로 본 명성황후 - 사진으로 보는 명성황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