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도끼| 어린놈의 사치? 동심을 여전히 가진 것뿐
더콰이엇| 단지 꾸민다고 나지 않아 멋은. 이건 내면의 깊이인 것을.
빈지노| 잠시 떠들썩한 유행보다 어떤 유의 유형이 되는 것
팔로알토| 균형의 감각, 나를 100퍼센트 표현하는 법
제리케이| 난 한국 힙합의 유일한 독립변수
스윙스| 꼴통이었던 새끼가 예술가가 될 수가
허클베리피| 꿈을 이루지 못한 삶도 난 존중해
산이| 배려는 하되 눈치는 보지 마
딥플로우 | 서른 넘어서 힙합으로 멋지게 산다는 것
제이제이케이| 가족과 아들의 삶을 위하여
타이거JK| 힙합의 첫 번째는 오리지널리티
MC메타| 나는, 나의 탯말로 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