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블랙코미디
변비/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낭비벽/ 운명/ 멘토/ 어머니의 자부심/ 진심/ 버스/ 다행이다/ 방구를 허하라/ 인생도처 유상수/ 날씨/ 가난/ 굿윌헌팅/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상쾌한 똥 #1/ 오늘의 나/ Windows 구성 준비 중 전원을 끄지 마십시오/ 기억/ 유명세/ 0의 밑/ 프로레슬링과 뮤지컬/ 어린 게/ 슬럼프/ 두부 한 모/ 최애캐/ 리얼 버라이어티/ 고백/ 중등일기/ 상쾌한 똥 #2/ 러닝머신을 사려다가/ 큰따옴표 작은따옴표/ 돌겠네/ 알파고/ 빈손/ 농담/ 위로/ 브래드 피트/ 통장/ 인터넷 결제/ 애들 앞에선 싸우지 않아/ 당직 서던 어느 날/ 오버워치/ 리빙포인트 #1/ 편견/ 진퇴양난/ 눈치게임/ 능력과 시간이 없어 쓰다 만 이야기들/ 생리대/ 성교육/ 파블로프의 딸/ 내 통장은 당구대 공이 너무 많아/ 과소비/ 아들딸/ 유인구/ 말이야 방귀야/ 텅텅
제2장 분노수첩
복덩이/ 불쾌 매크로/ 성희롱 예방교육/ 쿨과 싸가지/ 똥/ 악성코드/리빙포인트 #2/ 딸 같아서 만졌다/ 리더와 보스/ 연예인 걱정/‘울지 마’라는 위로/ 상처와 카리스마/ 덤앤더머/ TV에 나오면 좋은 점/ 예비군/ 기레기/ 약올라 죽겠어/ 꼰대랑스; Konderance/ 생각을 좀 해봐/ 뇌/ 나와 같다면/ 냉탕과 열탕 사이/ 리빙포인트 #3/ 합리주의자/ 별개로/ 속 터지는 속담사전/ 부역자/ 아재개그/ 입맛/ 퀴즈, 주인은 얼마를 손해 보았을까요/ TV영화/ 양비론/ 남자 허리 아래/ 정답/ 무지의 무지 지의 지/ 강심장/ 속 터지는 속담사전/ 내가 쟤 아는데/ 까도 내가 까/ 드래곤볼/ 태세전환
제3장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취향/ 존중/ 예능인/ 얼어 죽을/ 남자네~~/ 다래끼/ 진드기/ 내가 결정되는 순간/ 손/ 갑질/ 우리 형/ 괴물소리/ KBS1 동물의 세계/ 카리스마/ 흉/ 신념/ 척/ 산 사람은 살아야지/ 가만 생각해보면/ 치유를 요청합니다/ 직업/ 미워하지 마 왜 미워해/ 핑계/ 검사/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제4장 인스타 인증샷용 페이지
냉장고/ 수능 성적표 나오는 날/ 아들/ 빙빙바/ 리빙포인트 #4/ 상처/ 감정의 감기/ 엄마 미안/ 오늘은 버리자/ 오해/ ATM/ 행간/ 똥을 싸다가/ 파일
블랙코미디
Yoo Byung-jae
200p

'유병재 천재설' 의혹(?)마저 불러일으킨 전 국민의 웃음 폭탄 유병재의 첫 에세이.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유병재가 지난 3년 동안 저축하듯 모은 에세이, 우화, 아이디어 노트, 그리고 미공개 글을 총 4장 200여 페이지에 담았다. 작가가 스스로 작명한 '농담집'이라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아낸다. 누구나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분노와 모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역시 모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작가의 모습이 진지하면서도 재치 넘치게 그려졌다. 흔히 말장난을 의미하는 '농담'이라는 개념이 유병재의 펜 끝에서 폭소와 비판, 공감과 풍자를 오가며 '즐거움이라는 한 가지 감정에만 의존하지 않는' 진짜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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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
재능 부족인가..200쪽도 안 되는 책인데도 읽다 보면 작가의 매너리즘이 느껴진다.
임가현짱
3.5
그냥 내가 유병재를 좋아하기 때문에 별점을 높게 준것도 없지 않아 있다. 내가 유병재를 좋아하는 이유는 나의 찌질함을 솔직하고 센스있게 잘 표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유병재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좋아한다.
ㅈㄹㅁ
1.0
유병재가 자신의 두번째 코메디쇼를 하기 전 이 책을 샀다. 그의 덜 떨어진듯한 찌질함이 좋았고 그럼에도 냉철한 시선이 좋았다. 왠지모르게 근질거렸던 곳을 긁어주는 그의 재치가 부러웠다. 찌질하고 어쩌면 구질구질한 우리네 인생의 모습으로 자기를 성찰하고 부조리를 꼬집은 그 능력을 더 보고싶었다. 이 책을 산 후 며칠뒤 유병재의 두번째 코메디쇼가 열렸다. 거기서 그는 그가 이 책에서 조롱하던 그 사회의 더럽고 추잡하고 다른의미로 찌질한 그 모습의 인간군상이 되어 사람들을 내려보고있었다. 나는 그 코메디쇼가 끝난 뒤 이 책을 그 어떤 책보다 깨끗하게 읽기로 다짐했다. 당장이라도 책을 눈 앞에서 치워버리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까웠으니까, 그러니까 최대한 깨끗히읽고 최대한 빨리 중고서점에 팔아버리자라는생각으로 그 어떤 책보다 애지중지하며 읽어나갔다. 책을 읽는 내내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좋아하는 그 재치들이 이젠 너무도 우스워져 있었다. 사회비판이라던가 사회적 약자에 공감하는 그 모습들이 b의 농담에서의 유병재와 겹쳐 단순한 모순덩어리 그 이상이 되지 못했다. 그렇다, 이 책은 이 책이 싫어 팔기위해 책을 애지중지대하던 나의 모습부터 유병재 본인이 일그러트린 본인의 유머들까지 어느하나 모순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다. 이 모습이 얼마나 코메디인가 이 책의 존재 자체가 요 근래 최고의 블랙코미디이다. 빨리 이 블랙코메디덩어리를 처분하고 와야지
지니
이렇게 여혐하고 싶었던 거 어떻게 참았냐 이때까지^^ 미투운동이 그쪽한텐 장난거리 농담 따먹기 할 주제구나...ㅎㅎ 식홍이랑 친구다
한예찬
2.5
굳이 사 볼 필요 없이 유병재 페이스북 보면 됨
emmajjh
3.5
오해들 하는데, 내가 겁이 많아서 참는 거지 착해서 참는게 아니야 우리가 평소에 느끼던 것들을 책으로 읽게 되면 엄청나게 위로받는 느낌이다 누구나 쓸 수 있는, 쉽게 쓴 글 같지만 글로 쓰여지기까지는 수많은 고민과 용기가 필요하다 누구에게나 공감이 될 만한 글귀인지 나만 느끼는 감정들은 아니었는지 더듬어야한다 담아두고 싶었던 글귀가 꽤 있었다
또로롱
3.0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그냥 위로해주는 노래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병재가 한번 짚은 이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모두가 힘들면 난 힘들어 하면 안되는 건가..?
H.
0.5
이렇게 얕은 검정이라니 다 읽지 않은 책에 별점을 굳이 매기는 건 비슷한 책은 다 거르고 싶은 마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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