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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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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2015 · Korea, Republic of · 1108p
잡스의 사망 4주기를 맞아 그의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가 가독성과 휴대성을 높인 보급판을 선보인다. 잡스의 미소가 빛나는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은 이번 개정판은 그의 인생 전체를 다룬 방대한 분량 덕에 휴대가 쉽지 않았던 기존 판형의 단점을 보완해, 내용은 모두 유지하되 작고 가벼운 페이퍼백으로 제작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113×183)에 기존 하드커버판의 절반에 불과한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잡스의 인생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잡스가 눈감은 순간과 그 이후의 장례식을 기록한 후기는 맹렬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다 간 잡스의 인생에 마지막 감동을 더한다. 이 책에는 21세기를 새롭게 그려 나간 창조자 스티브 잡스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부모 집의 조그마한 차고에서부터 시작해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된 애플의 놀라운 성장 비밀, 애플 I에서 시작해 매킨토시와 토이 스토리를 거쳐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이르는 혁신적 제품들의 탄생 비화, 그리고 애플의 CEO 사임 이후 두 달여에 걸친 그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 공개되는 온갖 이야기들과 함께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준비 과정에서 극도의 절제와 완벽주의로 상징되는 경영 비법까지,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최종 멘토 스티브 잡스의 혜안이 빛나는 명언으로 가득 차 있다.

Description

스티브 잡스가 직접 참여한 유일한 공식 전기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 개정판 출간 잡스의 사망 4주기를 맞아 그의 유일한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가 가독성과 휴대성을 높인 보급판을 선보인다. 잡스의 미소가 빛나는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은 이번 개정판은 그의 인생 전체를 다룬 방대한 분량 덕에 휴대가 쉽지 않았던 기존 판형의 단점을 보완해, 내용은 모두 유지하되 작고 가벼운 페이퍼백으로 제작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113×183)에 기존 하드커버판의 절반에 불과한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잡스의 인생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또한 잡스가 눈감은 순간과 그 이후의 장례식을 기록한 후기는 맹렬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다 간 잡스의 인생에 마지막 감동을 더한다. 2011년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떴을 때 많은 이들이 애플의 앞날을 우려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제품의 콘셉트 설정부터 예의 그 유명한 프레젠테이션까지 애플을 전방위로 진두지휘했던 강력한 카리스마 없이 애플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4년이 흐른 지금, 애플은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아이폰 6S와 6S+는 출시 사흘 만에 1300만 대라는 사상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잡스의 고집이 낳은 맥과 iOS의 생태계는 여전히 애플 사용자들에게 다른 어떤 옵션보다도 매력적이며, 그 통합적인 생태계를 워치와 티브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애플은 변함없는 ‘혁신의 전초 기지’다. 수익보다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기업을 구축하는 데 모든 것을 쏟은 잡스의 정신은 지금도 애플의 행보를 이끄는 원동력인 것이다. “음악가는 악기를 연주하지만 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지.” 영화 「스티브 잡스」의 바탕이 된 단 하나의 책 이 책 『스티브 잡스』의 진가는 잡스 사망 4주기를 맞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스티브 잡스」를 통해서도 다시금 확인된다. 잡스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인생 전체를 상세히 복원해 냈을 뿐 아니라 공과 과, 장점과 단점을 미화하지 않고 입체적으로 조명한 아이작슨의 서술은 잡스의 복잡한 내면을 성공적으로 드러냈으며 이러한 성과는 영화로도 이어졌다. 공식 전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스티브 잡스」는 「소셜 네트워크」, 「머니볼」 등 전기 영화와 정치 드라마의 귀재 에런 소킨이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대니 보일 감독이 참여하여 제작 단계부터 쟁쟁한 연출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맥베스」, 「셰임」의 연기파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스티브 잡스 역을 맡아 대단한 호연으로 주목받았다.(스티브 워즈니악은 영화를 본 후 ‘실제 잡스를 보는 듯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독자들은 이 책으로, 그리고 영화로 다시 한 번 잡스의 삶을 회고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적 경영, 열정적 삶, 불굴의 집중력 끊임없는 혁신을 향해 나아가며 스티브 잡스가 꿈꾸고 열망한 모든 것 “죽은 후에도 나의 무언가는 살아남는다고 생각하고 싶군요. 그렇게 많은 경험을 쌓았는데, 어쩌면 약간의 지혜까지 쌓았는데 그 모든 게 그냥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그래서 뭔가는 살아남는다고, 어쩌면 나의 의식은 영속하는 거라고 믿고 싶은 겁니다.” 이 책의 말미에서 잡스는 이렇게 밝히고 있다. 어쩌면 평생을 신비주의로 일관하던 그가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유일한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를 써 달라고 요청한 것은 평생 살아오면서 쌓은 “약간의 지혜”를 세상에 남기고 싶어서일 것이다. 그 약간의 지혜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 “내 열정의 대상은 사람들이 동기에 충만해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회사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그 밖의 다른 것은 모두 2순위였다. 물론 이윤을 내는 것도 좋았다. 그래야 위대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이윤이 아니라 제품이 최고의 동기 부여였다.” 요컨대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영속적인 회사를 구축”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것은 스티브 잡스가 만들어 온 위대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그 제품을 만들었던 위대한 조직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 조직을 이끌었던 위대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위대한 인간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은 이미 시중에 넘쳐난다. 하지만 잡스는 그 책들에 대해 늘 극도의 불만을 표시했다. 잡스가 자신의 허락 없이 출간된 전기를 두고 불쾌감을 감추지 못한 나머지 해당 출판사의 다른 책들까지도 애플 스토어에서 모두 치워 버리라고 지시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평생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완벽한 제품을 추구해 왔던 그는 이번에 자신의 생애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평소 절친하던 《타임》의 전 편집장이자 CNN의 전 최고 경영자 월터 아이작슨을 불러서 전기를 써 달라고 의뢰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로 결심한다. “몸이 아프기 시작하니까 내가 죽고 나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관한 책을 쓸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들이 뭘 알겠습니까? 제대로 된 책이 나올 수가 없을 겁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직접 내 얘기를 들려주어야겠다 싶었지요.” 그러니까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유일하게 자신의 입을 열어 자기 삶의 모든 것을 밝힌 처음이자 마지막 기록이며, 그가 프레젠테이션 말미에 늘 입을 열어 사람들을 기대에 차게 했듯이 그의 생애 최후의 “And One More Thing”에 해당한다. 이 책에는 21세기를 새롭게 그려 나간 창조자 스티브 잡스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애플도, IT도, 창조성도, 혁신도, 경영도,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도 말하기 힘들다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다. 부모 집의 조그마한 차고에서부터 시작해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된 애플의 놀라운 성장 비밀, 애플 I에서 시작해 매킨토시와 토이 스토리를 거쳐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이르는 혁신적 제품들의 탄생 비화, 그리고 애플의 CEO 사임 이후 두 달여에 걸친 그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 공개되는 온갖 이야기들과 함께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준비 과정에서 극도의 절제와 완벽주의로 상징되는 경영 비법까지,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최종 멘토 스티브 잡스의 혜안이 빛나는 명언으로 가득 차 있다. 스티브 잡스가 사랑하고 미워하고 꿈꾸고 아껴 왔던 것들을 충격적으로 고백한 이 책의 내용은 그동안 잡스를 다루었던 유사한 도서를 모두 넘어선다. 그 모든 책들은 예고편에 불과했으며, 이 책은 그에 관한 온갖 낭설들과 추측들을 한 번에 정리해 버린 최종 버전인 셈이다. 아이작슨은 2009년부터 2년간 잡스와 함께 어린 시절 집을 방문하거나 함께 산책을 하며 그를 40여 차례 집중 인터뷰했고, 그의 친구, 가족, 동료뿐만 아니라 그에게 반감을 가진 인물이나 라이벌까지 포함하여 100여 명의 인물들을 만났다. 그중에는 잡스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빌 게이츠를 비롯해,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의 핵심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그리고 애플의 후계자 팀 쿡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IT의 영웅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실리콘밸리에서 보낸 잡스의 어린 시절부터 그의 마지막 순간까지, 아주 개인적인 일화부터 공식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까지, 그의 괴팍한 채식주의 믿음과 선불교로부터 받은 영향, 디자인 스튜디오에서의 일, 픽사에서의 비전, 애플의 혁신 정신 등 잡스의 개인사 전체가 담겨 있다. 잡스는 아이작슨이 집필을 시작하기 전에 약속받은 대로, 집필 과정에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하지 않았으며 사전에 보여 달라고 하지 않았다. 덕분에 이 전기는 그의 내밀한 이야기가 어떤 가감도 없이 기록되어 있다. 특히 20장과 40장에는 그동안 자세히 드러난 적 없는 그의 복잡한 가족사와 연애사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생모와 친여동생을 만나게 된 일화, 나중에 인정한 딸 리사와의 오르락내리락하던 관계, 그가 만난 여인들, 그리고 죽기 전까지 만나지 않았던 아버지와 사실은 마주친 적이 있다

About the Author

2012년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월터 아이작슨은 현재 애스펀 연구소의 CEO로 재직 중이며, 지난 23년간 『타임』 편집장으로 활동했고 CNN의 CEO를 역임했다.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와 「라디오 프리 유럽」 등 미국의 국영 국제 방송을 관장하는 미 방송위원회의 회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스티브 잡스』,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키신저 전기』 등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전기 전문 작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는 현재 부인과 함께 워싱턴 D.C.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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