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매일 아침 하늘나라 통신원이 되어 우리 곁을 복음으로 채우시는 임은미 선교사님의 아주 진솔한 묵상집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임은미 선교사님은 나의 오랜 벗이자 멘토입니다. 십여 년간 계속된 그녀의 묵상 메일을 통해 삶에서 애매하거나 모르는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깨달아졌습니다. 그녀는 오늘도 나의 삶에 띵동! 벨을 울립니다. 신미희 집사(터키 올리브교회) 친구 은미 목사 묵상에는 희로애락, 즉 인생에서 맛보는 상큼함, 기쁨, 슬픔, 고뇌 등 모든 인생사가 소박하게 뚝배기에 담겨 있듯이 너무 도움이 컸답니다. 제 인생의 보물 1호 ‘묵상’입니다. 아멘! 최혜영(서신성당 저자의 중학교 친구) 선교사님의 묵상을 통해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이전보다 더 따뜻하고 쉽지만 결코 가볍게 흘려듣지 못하게 하는 어떤 힘이 있어요. 제 생각과 말투, 행동이 바뀌고 있으니까요. 백수진(호주 브리즈번 한인 장로교회) 임은미 선교사님의 묵상에는 나다움을 찾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너와 나의 비교가 없이 그 속엔 오직 주님만 계셨습니다. 그런 주님의 성품을 우린 나다움으로 배워가고 닮아가고 스스로 선택하는 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최윤주 집사(꿈의교회)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이렇게도 쉽고, 재밌고, 또 상식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도 들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준 임 선교사님은 저의 27년 신앙생활의 큰 수확이었습니다. 아침 묵상글을 통해 기쁨의 하루를 열어 갑니다. 이명희 집사(대구 평강교회) 세상에서 가장 바꾸기 힘든 것이 생각의 방향이라고 합니다. 선교사님은 한결같은 묵상의 나눔을 통해 오랫동안 제 안에 잠재되어 있던 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생각의 방향을 부드럽고 올바르게 잡아 주셨습니다. 강혜련 전도사(여의도 순복음교회) 목사님의 책을 읽게 되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정직, 일관성, 영적 성숙의 길잡이 필독서입니다. 김현주(익산 햇빛교회) [이 책의 특징] 1. 매일 묵상글을 통해 하나님을 말씀을 전했던 e-메일이 책으로 완성됐다. 2. 모든 독자에게 매일매일 꾸준히 묵상할 수 있는 표본이 된다. 3. 진솔하고 위트 있는 전개를 통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욱 체험할 수 있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