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
셰익스피어 4대 비극
William Shakespeare
8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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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알려져 있지만 모두가 읽어보지는 못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더스토리가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대표작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묶어 한 권으로 출간했다. 먼 과거에 쓰인 셰익스피어의 비극이 시간이 지나도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무대에서 공연되는 이유는 바로 '현대성'에 있다. 인간의 보편적 감성이 불변함을 셰익스피어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흔하디흔한 문학의 소재인 권선징악을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적 결말로 이끄는 셰익스피어의 천재성에 감탄하며, 그의 작품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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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Lee
4.0
왜 여성은 주체가 되지 못했나? 내게 남은 유일한 질문. Poor opilea poor desdemona,, 햄릿과 오셀로를 공부하며 내가 사로잡힌 생각은 다름아닌 주체가 되지 못한 여성들의 비련함이었다. 시대를 고려해 그렇다 치자. 그런데 슬프게도, 오늘날 역시 크게 다를바 없다는 것이다. 여성이 주체가 되는 이야기는 희소하며 그것 마져도 오롯이 ‘남성’적인 시각에서 비춰진 '여성'의 모습일 뿐이다. 혹, 제대로 된 여성주체의 작품은 있어도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조용히 사라진다. 문학계 보다 더 심한건 영화계가 아닐까. 아이러니 하게도 영화를 감상하고 즐기고- 배우는 사람들은 여자가 더 많은데, 끝내 영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90%가 남자일까? 과연 능력만의 문제인지, 오랜 관습과 사회구조가 만들어낸 한계인지.
모란
4.0
오랜만에 다시 읽음 술술 읽히는 재미 어쩜 이렇게 쉴 새 없이 말을 잘하는지 ㅋ
수미니
4.0
비극 하나 하나만 보면 굉장히 훌륭한데 네개를 책 한권으로 쭉 이어서 보려니까 패턴이 똑같아서 지루함
김성호의 씨네만세
4.5
돌아보면 어린시절의 나는 말 잘 듣는 아이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말을 안 듣는 아이인 것도 아니었지만 온전히 모범적인 아이는 아니었다는 말이다. 나는 많은 경우 주어진 방식보다는 나만의 방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그 과정을 즐길 줄 알아서 다른 이의 충고를 받아들여 나의 방식으로 삼는 것보다는 조금 고생하더라도 나의 방식을 사용하곤 했다. 그리고 이런 태도가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 내게도 먼저 살아간 사람들의 생각과 통찰, 그리고 지혜가 필요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주변의 어른들은 나를 아끼고 사랑해 줄 수는 있을지언정 내가 내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존재는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다른 누군가를 찾아야 했다. 부모님도 학교 선생님도 제대로 해주지 못했던 이 역할을 나는 예술작품들로부터 배울 수 있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책으로부터, 그리고 영화로부터 배운 것이다. 곧 작가들이 나의 스승이 된 것인데 많은 작가들 중에서도 셰익스피어는 내게 항상 특별한 존재였다. 그의 희곡은 다른 어느 누구의 것보다 강렬했고 위대했으며 완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많은 것들을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배울 수 있었다. '햄릿'에서는 인간은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진실해야 한다는 것을, 고뇌는 정신을 쇠약하게 한다는 것을 배웠고 '리어왕'에선 필요이상 화려한 약속은 쉽게 퇴색된다는 것을, 늙고 나면 오래된 버릇들만 남게된다는 것을, 현명해지기 전에 늙는 것보다 추한 것은 없다는 것을 배웠다. '멕베스'에선 모든 덕목의 근거는 본인에게 있어야 한다는 것을, 결과는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으며 '오셀로'로부터는 약자는 악해지기 쉽다는 것을, 선한 덕목은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때에야 진정 선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이러한 지혜들이 놀랍도록 치밀하며 재치있고 열정적인 이야기에서 묻어져 나온다는 사실은 아직까지도 대단하게 여겨진다. 극 전체를 짓누르는 부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고결한 정신들은 자신의 영혼을 더없이 빛내고, 운명적이라 여겨질 만큼 암담한 상황은 인물들의 작지만 중요한 선택으로부터 촉발되곤 한다. 그의 놀라운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셰익스피어의 글은 마치 언제나 유효할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존 키츠의 말대로 셰익스피어는 위대한 부정적 능력의 소유자임이 틀림없다. 그는 위대하다.
냉장고고기
3.5
This may contain spoiler!!
Jo Seung Hyun
4.5
햄릿 5 맥베스 4.5 리어왕 4 오셀로 4
최재원
5.0
왓챠에서 책 평가나 코멘트 남기기 싫은 이유가 이런 거다. 판본이 드럽게 많네 정말...셰익스피어 만 해도 같은 작품이 몇개야
허유나
3.5
그유명한 4대 비극, 드디어 처음 읽어봄 사람들 사는거 그때나 지금이나 다 똑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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