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챠 취향박물관 Grand Opening Soon!
위는 꽉 끼어야 하고 밑은 좀 짧아야 한다는 청바지의 미학을 고집하는 통통 튀는 딸과, 여기저기 구멍난 팬티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수더분한 엄마가 경쾌하게 펼치는 릴레이식 구성의 소설. 프랑스 여성인권문학상 수상작이다.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