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996~2009
1장. 평자들이 바라본 홍상수의 작품세계
2장. 경이로운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3장. 홍상수의 새로운 형식실험: <강원도의 힘>
4장. 라캉의 안경을 쓰고 본 홍상수의 작품세계: 부터 <밤과 낮>까지
5장. 하나이면서 열처럼, 열이면서 하나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하하하>
2부. 2010~2014
6장. 홍상수의 인간희극 1: <옥희의 영화>와 <북촌방향>을 중심으로
7장. 홍상수의 인간희극 2: 부동의 ‘페르소나’ 정유미를 중심으로
8장. 홍상수의 꿈의 해석: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과 <자유의 언덕>
글을 맺으며
부록. 필모그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