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할머니라는 섬1
사라지지 않는 단 한 사람 | 책상에서 태어난 아기 | 색종이 모빌 | 노병래 | 슬프면 슬픈 대로 살고, 좋으면 좋은 대로 살고 | 서툴렀던 사랑 | 할머니라는 섬 | 당연하지 않았던 것 | 치매 중기입니다
12장 기억이 사라져도 기억되는 사랑1
무표정한 거울들 | 못 먹어도 고! | 할머니의 자기소개 | 롱이네 회춘 네일숍 | 우리는 동화에서 튀어나온 사람들이 아니다 | 온기 | 소울 푸드 | 크리스마스의 추억 | 퐁당퐁당
13장 할머니의 장례식에 초대합니다1
아직 할머니를 만질 수 있다 | 나를 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 | 옘병, 지랄이여 | 섬망 | 이 할머니는 치매가 아닙니다 | 뜨거운 감자, 요양원 | 할머니의 삶은 여전히 진행 중 | 할머니의 장례식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