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자기긍정력을 높여주는 주전자 커피
2장 마음에 비 내리는 날의 샌드위치
3장 나를 돌보는 마시멜로 구이
4장 숲의 선물 버섯 타르트
5장 행복을 가져오는 통사과 구이
도시의 숲속, 밤에만 문을 여는 1인 전용 카페 도도. 이곳을 찾은 다섯 여성에게 맞춤 제작된 다섯 가지 디저트, 카페 주인 소로리와 반전을 품은 비밀스러운 존재 도도까지... 모두가 신비롭게 연결되는 따뜻한 이야기. 소로리와 이들의 관계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일본에서 2편까지 출간된 이 시리즈는 ‘따뜻한 공감’이라는 공통된 감상평으로 소소하게 입소문이 퍼져 누적 20만 부 넘게 팔렸다. 작가 시메노 나기는 소설 속 소로리처럼 도쿄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한다. 어쩌면 작가의 실제 경험이 살며시 녹여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포근한 이불 속에 있는 것처럼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다섯 편의 이야기. ‘이런 카페를 찾고 싶다. 소로리 같은 카페 주인과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아마존 독자 리뷰가 이 책을 읽은 독자의 마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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