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Table of Contents
한국어판 서문 1. 정치적 허구로서의 가설: 불평등의 폭발적 증가와 기후변화 부정은 같은 현상이다 2. 미국의 기후협약 탈퇴로 선포된 전쟁 3. 모든 이의 걱정거리로 전락한 이주 문제: 발 디딜 땅을 빼앗겼다는 깨달음 4. ‘글로벌화-플러스’와 ‘글로벌화-마이너스’를 구분하기 5. 글로벌주의를 신봉하는 지배계급은 어떻게 연대의 책임을 외면하는가 6. 인식론적 망상을 일으킨 ‘공통 세계’의 포기 7. 세 번째 극의 출현으로 흔들리는 로컬과 글로벌이라는 두 극의 관계 8. ‘트럼프주의’ 덕분에 발견한 ‘외계’라는 네 번째 유인자 9. 새로운 지정학적 조직: ‘대지’라고 부를 유인자의 발견 10. 왜 정치생태학은 그 문제의 중요성에 걸맞게 성공한 적이 없는가 11. 왜 정치생태학은 좌우파의 대립에서 벗어나는 데 그토록 어려움을 겪는가 12. 사회 투쟁과 생태 투쟁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13. 계급 투쟁은 지리-사회적 위치 사이의 투쟁이다 14. ‘자연’에 대한 한 관점이 어떻게 정치적 입장을 고정시키는가 15. 좌우파 이분법에 고착된 ‘자연’의 주문에서 벗어나기 16. 객체로 구성된 세계와 행위자로 구성된 세계의 차이 17. ‘임계영역’ 과학의 정치적 특성 18. 더욱 커지는 ‘생산 시스템’과 ‘생성 시스템’ 사이의 모순 19. 거주지를 기술하는 새로운 시도: 프랑스의 진정서 제도 20. 구대륙을 위한 개인적인 변호 주(註)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