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꽃수레를 타고 봄은 오는데
윤재천 김화진의 수필 세계
제1부 퍼즐맞추기
그루터기/ 작은 그릇 하나/ 퍼즐 맞추기/ 시간의 메아리/ 동그라미/ 그 여름은/ 빈 터
산안개 내리는 길/ 노래는 즐겁다/ 코스 없는 마라톤
제2부 기억의 저편
너는 내 아기/ 꿈꾸는 지갑/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따뜻한 보속/ 착각/ 겨울비는 내리고
기억의 저편/ 선인장꼬치 피었습니다/ 내 맘의 강물/ 칸쿤의 석양
제3부 혼혈손자 Tom
혼혈 손자 Tom/ 물자국/ 하얀 그림자/ 흐르는 대로/ 콩나물 씨야?/ 아침을 담은 봉투
변신은 무죄/ 인생 내비게이션/ 뒷모습/ 삶의 2중주
제4부 낮은음자리표
물, 물, 물/ 오래된 약속/ 낮은음자리표/ 꽃은 용서받는다/ 시암쌍둥이/ 짝사랑/ 우선멈춤
딱걸렸어!/ 일일 아내/ 죽는 연습, 사는 연습
제5주 이제 그만
형광등/ Lost and Found/ 외로운 빗물/ 이제 그만/ 저녁에 우는 새/ 용서/ 감꽃 우정
알고 싶어/ 손자와 함께 춤을
제6부 The Echo of Time
The Echo of Time(시간의 메아리)
A Marathon with No Course(코스없는 마라톤)
A Small Bowl(작은 그릇 하나)
Empty Lot(빈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