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국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현실을 '있는 사실 그대로' 알리기 위해 서방세계 권위자들의 현지체험과 기행문을 모아 번역한 책. 문화대혁명을 전후한 시기의 중국대륙 민중들의 실생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능케 하는 현대중국 입문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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