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태완 and other ·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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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30만 SNS 독자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미수록분을 수록하였으며, 완글의 긴 글, 긴 호흡을 담았다. 로맨틱 영화 같은 일러스트도 더하였다. 이 우울의 끝이 어디인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서 어떠한 위로도 와닿지 않는 그런 날에 읽기 좋은 . 한때는 일상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그리움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은 그런 날에 읽기 좋은 스페셜 에디션.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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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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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누군가를 위하는 말과 마음의 아름다움 PART 1 사랑 이전에도 사랑이 당신이 만나야 할 사람은 좋은 사람이어야 해요?| 나의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어쩌면 서툰 사랑의 시작일지도?|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2 사랑, 그 찬란한 이름 세상이 온통 너였어?|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 사소하더라도 진심을 건네는 사이였으면?| 내가 사랑한 게 너라서 다행이야?|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사랑이란, 그리고 연인이란?| 너도 나와 같은지?|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3 사랑, 그 복잡한 이름 때로는 사랑이 두려움이 되곤 해?| 작은 틈 하나가?| 그렇게 아프더라?| 그만하자?| 그래도 보고 싶은 걸?| 기억에 닿기만 해도?| 남겨진 것은 기억, 상처, 배움?|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4 주위를 돌아봐 언제나 내 편, 온전한 내 사람?| 신뢰를 쌓거나, 믿음을 허물어뜨리거나?| 친구라는 건, 역시?| 관계에 있어서?| 멀고도 가까운 이름, 가족. 뒤늦은 후회가 없도록?| 좋은 사람이라는 씁쓸함?|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5 한걸음씩 황홀한 현재를 위로가 필요한 어떤 날에?| 힘들면, 쉬었다 가도 돼?| 너로 살기를?| 우리 모두는 미생, 하지만 아름다운 미생?|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6 사랑이라는 그리움 그립다는 말조차?| 나만 놓았더라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별, 그 후의 감정들 #1 재회?| #2 다음 날?| #3 봄비?| #4 낙화?| 뒷이야기 에필로그 아직도, 여전히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Description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이 모든 건 너를 위한 거야.” 『#너에게』가 새로운 일러스트를 입다! SNS에서 내 남자친구를 소환하게 만들었던 미수록분이 삽입된 스페셜 에디션! “당신의 아픔은 어느 날 스치는 소나기 지금 당신의 고민은 지나가는 소나기 같아요. 그러니 너무 오래 아파하지 말아요.” 출간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 하나, 30만 SNS 독자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미수록분 수록 두울, 완글의 긴 글, 긴 호흡을 담다 세엣, 로맨틱 영화 같은 일러스트를 더하다 이 우울의 끝이 어디인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서 어떠한 위로도 와닿지 않는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한때는 일상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그리움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은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 결국 ‘사랑’ 때문입니다. 두 귀를 감싸는 공기가 따사롭게 느껴지는 것은, 아픔과 상처 뒤에도 다시 삶과 사람에 마음을 줄 수 있는 것은, 새로 주어진 오늘이 살 만한 날이라는 것은…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네게 듣고 싶었던 말이 그의 글로 담겨, 사랑으로 스며든다 PART 1 사랑 이전에도 사랑이 지금 이 글을 읽는 이 모두 당장 사랑하세요. 생애 모든 황홀을 품어내기 위해, 지금 사랑을 시작하세요. PART 2 사랑, 그 찬란한 이름 사랑은 어느 한 도심 속의 어여쁜 야경과 닮아 있어서 시끄럽게 아름답다. PART 3 사랑, 그 복잡한 이름 너의 하루의 모든 것이 무척이나 궁금한 나지만 막상 네 하루를 모두 알게 된다 생각하면 사실 조금은 겁이 나. 너의 하루에는 내가 살고 있지 않을까 봐. PART 4 주위를 돌아봐 수십 번 믿음을 주고 잘 해줘도 한 번의 실수 앞에 처참히 찢기는 야박한 관계 속에 영원한 내 편이 있다는 것 PART 5 한걸음씩 황홀한 현재를 어제의 일로 오늘을 놓쳐버리는 것처럼 바보 같은 건 없어. 한걸음씩 살아가야 해. 황홀한 현재인 오늘을. 그리고 스페셜 에디션 수록분 PART 6 사랑이라는 그리움 아마 내가 그리운 건 당신이 아니라 그때의 분위기일 거예요. 지나간 계절 같은 거. 내가 그리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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