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 내가 되다 (Becoming Me)
2 우리가 되다 (Becoming Us)
3 그 이상이 되다 (Becoming More)
에필로그
감사의 말
Becoming 비커밍
Michelle Obama
568p



예약 판매로 아마존 1위에 오른 올해 최고의 화제작,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 어린 시절 가족의 이야기와 학창 시절, 법률 회사에서 젊은 오바마를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게 된 과정, 그리고 그 후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여성들의 롤모델로 거듭나기까지의 스토리를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2009년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백악관에 입성한 그녀는, 이후 놀라운 행보를 거듭하면서 전 세계 여성들과 아이들을 위해 일했다. 미셸은 아동 비만과 전쟁을 벌였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식품회사들과 싸웠다. 전 세계 소녀들의 교육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흑인 여성에 대한 편견에 당당하게 맞섰다. 그녀는 귀여운 두 딸과 함께 백악관을 역사상 가장 따뜻한 곳으로 만들었으며, 고루한 권위를 깨뜨리는 가장 지적이고 검소한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TV 쇼에 나가 펑크뮤직에 맞춰 춤을 추고, 차 안에서 비욘세의 노래를 불렀던 그녀는 이제 수많은 배척과 질투, 뿌리 깊은 두려움을 물리치고 세계 여성들의 롤모델이자 희망과 가능성의 아이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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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전 세계 31개 언어 동시 출간!
예약 판매로 아마존 1위에 오른 올해 최고의 화제작
역대 미 대통령 부부 자서전이 사상 최고액으로 판권이 팔린 후, 예약 판매만으로 아마존 1위에 올랐던 세계적인 화제작 <비커밍>이 드디어 출간된다. 11월 14일(미국 13일) 전 세계 31개 언어로 동시 출간되는 이 책은,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처음으로 펴내는 자서전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어린 시절 가족의 이야기와 학창 시절, 법률 회사에서 젊은 오바마를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게 된 과정, 그리고 그 후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여성들의 롤모델로 거듭나기까지의 스토리를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다. 시카고 변두리에서 태어나 여성과 약자들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미셸의 삶은 포기하지 않은 한 인간의 성장 스토리이자 험난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피워내는 진정한 용기를 전해준다.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
이 책 <비커밍(Becoming)>은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이다.
2009년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백악관에 입성한 그녀는, 이후 놀라운 행보를 거듭하면서 전 세계 여성들과 아이들을 위해 일했다. 미셸은 아동 비만과 전쟁을 벌였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식품회사들과 싸웠다. 전 세계 소녀들의 교육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흑인 여성에 대한 편견에 당당하게 맞섰다. 그녀는 귀여운 두 딸과 함께 백악관을 역사상 가장 따뜻한 곳으로 만들었으며, 고루한 권위를 깨뜨리는 가장 지적이고 검소한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TV 쇼에 나가 펑크뮤직에 맞춰 춤을 추고, 차 안에서 비욘세의 노래를 불렀던 그녀는 이제 수많은 배척과 질투, 뿌리 깊은 두려움을 물리치고 세계 여성들의 롤모델이자 희망과 가능성의 아이콘이 되었다.
역대 최고 730억 판권액,
예약 판매만으로 아마존 1위에 등극한 화제작
이런 그녀의 자서전 출간은 그 사실만으로 이미 큰 화제가 되었다. 남편 버락 오바마와 그녀의 자서전 판권은 역대 미국 대통령들 판권 가격의 4배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액으로 판매되었고(약 730억 원 추정), 오바마 부부가 남태평양의 테티아로아섬에서 집필에 들어갔다는 사실까지 보도되며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도 판권 경쟁 끝에 웅진씽크빅에서 한국어판 판권을 따냈으며, 힐러리 클린턴의 자서전 <살아 있는 역사>를 40만 부 판매한 경험을 살려 11월 13일(한국 시간 14일) 전 세계에 동시 출간한다(버락 오바마 자서전은 2019년 하반기에 출간될 예정). 번역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등 페미니즘 관련 도서들을 번역해 최근 더욱 유명해진 김명남 번역가가 맡아 원서의 섬세한 결까지 담아냈다.
특히 이 책 <비커밍>은 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일 뿐 아니라, 유례없는 솔직함과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커밍>은 예약 판매만으로 이미 아마존 종합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그녀의 출간 기념 북투어는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비커밍>의 집필 및 제작 과정은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보안 속에 이루어졌으며, ‘전 세계 31개 언어 출간, 300만 부 초판 제작’으로 독자들의 기대를 증명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역시 “이 책은 올해 최대 블록버스터 중 하나”라고 논평했다.
주변에서 중심으로: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꿋꿋하게 성장해나간 소녀
<비커밍>은 시카고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여자아이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이자, 우리 시대가 낳은 소중한 희망과 가능성의 연대기이다. 이야기는 미셸이 어릴 적 살았던 시카고의 사우스사이드에서 시작된다. 그녀가 자랐던 사우스사이드는 원래 백인과 흑인 들이 어울려 살던 동네였다. 그러던 것이 백인들이 차차 동네를 떠나면서 가난한 흑인 동네로 변해간다. 한번은 백인들이 사는 동네에 갔다가 누군가 미셸네 차를 길게 긁어놓는 일을 겪기도 한다. “남들보다 두 배 이상 잘해야 절반이라도 인정받는” 흑인 사회의 현실을 어린 미셸은 깨달아간다.
그러나 미셸네 가정은 남다른 데가 있었다. 늘 스스로 판단하게 하고 의견을 존중해주었던 엄마, 다발성경화증이라는 불치병에도 불구하고 의연한 삶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 아빠, 재능을 활짝 꽃피운 믿음직한 오빠 아래에서 어린 미셸은 단단하게 영글어간다(“나는 어린 시절 대부분을 노력의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계단참에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읽고 문법에 맞게 또박또박 말하는 법을 배우던 열 살 미셸에게, 어느 날 친구는 “넌 왜 백인 여자애처럼 말해?”라고 묻는다. 미셸은 이 순간 “내 인생의 숙제를 직감”했고 “앞으로 내 출신과 내가 바라는 미래를 내 정체성과 조화시켜나가야 했다”라고 말한다. 가난한 집안의 흑인 여성이라는 세 겹의 질곡 아래 태어났지만, 성실함의 힘을 믿고 중심을 향해 헤엄쳐 나아가야 했던 한 소녀. 미셸의 시작은 수많은 모순과 하나의 진실을 품고 있었다.
변곡점에 서다:
버락과의 만남과 여성으로서의 삶
미셸은 특유의 성실함과 승리욕으로 우등생으로 자라난다. 헌신적인 부모 덕분이기도 했지만, “나는 이대로 충분할까?”라는 불안감이 스스로를 추동한 결과였다. 고등학교 진학 상담사가 “네가 프린스턴에 갈 재목인지 잘 모르겠구나” 하며 적대적인 말을 내뱉었을 때에도 그녀는 “두고 보라지” 하면서 기어코 프린스턴대에 입학한다. 그후 하버드대 로스쿨에까지 진학하고, 오로지 현실적인 성공을 향해 앞만 보면서 나아간다(“애석하지만 그게 나였다”). 그러고는 마침내 고향 시카고로 금의환향해 일류 법률 회사인 시들리 앤드 오스틴에 변호사로 취직한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삶이었다. 그 회사에 “희한한 이름”을 가진 신입 인턴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버락은 첫 만남에서 지각을 했다. 늘 어슬렁거리면서도 불안정한 면이 없는, “유니콘처럼 비현실적인” 그와의 만남은 사다리를 착착 오르던 미셸의 삶을 전혀 다른 궤도로 이끈다. 그에게 끌리면서도 애써 그를 마음속에서 밀쳐내던 그녀에게 버락은 거침없이 다가온다. 어느 날 밤 그가 아이스크림을 먹다 말고 “키스해도 되나요?” 하고 묻는 순간 그녀의 인생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선다. 곧 이어진 사내 연애와 결혼, 그리고 임신에 얽힌 말 못 할 이야기까지, 미셸은 이제까지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었던 내밀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비커밍>은 한 소녀가 여성, 엄마, 퍼스트레이디로 거듭나면서 인생과 사람을 알아나가는 성장 스토리이자, 더 이상 솔직할 수 없는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그녀는 일과 육아에 지쳐 남편과 매일 싸워야 했던 여성으로서의 고통을 들려주는 한편, 인생의 목적을 고민하게 된 혼란을 생생하게 고백한다(“나는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몰라서 혼란스럽다” “혼란을 안긴 버락이 고마우면서도 미웠다”). 자신의 꿈이 뭔지도 모르고 좋은 직업을 위해 내달리던 모습과 실패들을 솔직하게 고백하는가 하면, 아버지와 친구의 죽음으로 깨닫게 된 인생의 의미를 묵직하게 전한다. 그녀는 의심 없이 단번에 꿈을 찾아낸 행운아가 아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우연,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여정의 한복판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 ‘비커밍(Becoming)’인 것은 그 때문이다.
“걱정 말고 미래를 그리세요”:
삶의 우연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나가는 용기
버락과의 결혼 후 미셸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자신의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기 위해 초인적인 스케줄로 일하는 한편, 자신의 소명을 깨닫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일들을 만들어간다. 청년들의 공직 커리어



live_all_
4.5
오바마 여사님의 환한 미소에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왠만한 소설보다 꿀잼이었다. 발랄한 어린시절 이야기에서는 그녀 부모님이 인상깊었다. 다발성 경화증을 앓으며 26년간 하루도 결근하지 않고 정수장 기사 업무에 성실했던 아버지, 늘 침착하고 차분한 태도로 한결같이 그녀를 응원했던 어머니는 세상 모든 부모의 모범과도 같았다. 그녀가 변호사로 일하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온 오바마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는 굉장히 설레었다. 서로를 인내하고, 대화를 통해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내가 지향하는 사랑의 방식인데, 이 둘은 그런 면에서 부러운 한쌍이란 생각이 들었다. 바른 표준어 쓰기에 힘쓰다가 동네 아이에게 “넌 왜 백인처럼 말해?” 란 질문을 받고 혼란을 느꼈던 그녀가 미국 최초 흑인 퍼스트레이디가 되기까지의 여정은 매우 다이내믹했다. 백악관에서의 화려한 생활과 힘든 점도 생각보다 솔직하게 쓰여 있었다. 책을 읽고 나니 그녀가 옆에 있다면 막 되도 않은 영어로 수다를 떨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ㅎㅎ 그만큼 친밀하고 따뜻하게 쓰여졌고, 활자에서도 그녀의 강인함과 인품이 뭍어나오는 듯 하다. 난 미국 정치는 미드로 배웠고 (ㅋㅋ) 오바마에 대해 잘 몰랐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 누가 읽어도 지금의 내 이야기 같은 구석이 있을만한 책이다. 스카이캐슬처럼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이야기 같지만, 어쨋든 한 사람의 생애를 다뤄서이다. . “내가 스스로 나서서 나를 규정하지 않으면, 남들이 얼른 나 대신 나를 부정확하게 규정한다.” . “사람들의 온기를 잴 수 있을 때, 삶은 훨씬 더 나아진다. 늘 그렇다.”
김동원
4.0
- Becoming me 성실함과 성취욕으로 가득했던 미셸 오바마의 유년기와 청소년기. 교육의 중요성을 아는 헌신적인 부모님을 만난 건 그녀에게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미셸 자신도 잘 알고 있다. . - Becoming us 법률사무소에 인턴으로 들어온 오바마를 만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 정치 신인 오바마가 깜짝 스타로 미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이 되기까지. . '키스해도 될까요?' 이런거 묻는거 아니라고 책에서 배웠지만 오바마가 하니까 남자인 나도 설렌다 서로의 사랑에 대한 확신, 마지막엔 내가 있을 거란 전폭적인 지지, 그리고 많은 대화,, 꿈꾸는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을 다 보여준다. 이 두사람 스마트하고 성실한 걸로도 모자라 서로 짝도 잘 만났다. . 대통령 선거 과정은 알던 이야기였음에도 드라마틱하고 재밌었다. . - Becoming more 의전용 '장식'으로만 머물고 싶지 않았던 퍼스트레이디로써의 미셸 오바마.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찾아낸다. 그녀의 인기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텃밭 가꾸는 모습에서 우리 쑤기 여사님 떠올랐다면 너무 정치편향적으로 보일려나,, 이제 만날 일 없다고 또라이 도람푸 횽님 대놓고 깐다 . 자서전류는 좋아하지 않지만 워낙 매력적인 인물들이라 궁금했다. 어쨌거나 자신이 아닌 남편의 성공으로 유명해진 그녀의 속내도 알고 싶었다. 자서전이라 불가피한 자기미화를 감안해도 (사실 그런 것도 거의 없다) 당당하고 매력적인 인물이다. 노력해라. 성공해라. 이런 말이 얼마나 공허한 소린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소녀들에게 읽어보라 하고 싶다.
No name
4.5
여성들, 특히 어린 여학생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왜 별 다섯개를 주지 않았냐 혹시 공격(?)하시는 분께는 When they go low, we go high!
기타
4.5
버락을 만나기 전까지 생기발랄하고 거칠 것 없던 미셸의 모습이 정말 좋았다.
Sun
4.0
"Now I think it's one of the most usless questions an adult can ask a child -- what do you want to be when you grow up? As if growing up is finite. As if at some point you become something and that's the end"
Potionsand
5.0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인생 전체를 통해 보여주는 책. 전문 작가가 거의 대필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원문 글 실력이 뛰어나서 기회가 된다면 영문 버전을 권하고 싶다. 골든아워를 읽고 느낀 충격이랑 비슷하다. 한 분야에 통달한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도 이렇게나 겸손하고 진솔하구나. 글로 담기 힘들 만큼 많은 것을 느낀 책이다. 단연 올해 최고의 책!
치즈팝콘
5.0
한 흑인소녀가 헌신적인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세상의편견도 산뜻하게 물리치며 부던히 노력하고 길을 닦아나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인턴 버락과 만나 알콩달콩 연애하는 부분은 로맨스소설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달달하다. 다만 버락 오바마가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든 순간 유명 정치가의 아내에서 영부인이 되기까지 점차 자신의 개인적 성취를 포기해나가는 부분에선 좀 안타까웠다. 대신 다른 방법으로 미디어를 이용 한다던가 고뇌하는 모습도 인상깊었다. 오바마의 모든것을 전면부정하는 트럼프대통령이 떡하니 버티고있는 요즈음에 나온 자서전이라 좀 걸러읽으려고 필터끼고 봤는데 그런부분도 많지 않다. 정말 멋있는 싸람....
박세훈
4.5
버락의 멘토이자 동반자, 미셸만의 풍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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