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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_리더가 일 잘하는 것은 쓸모없다 제1장 나는 왜 일을잘 맡기지 못할까? 일을 맡기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일을 잘 맡긴다는 ‘큰 그림’ 나는 일을 맡기는 리더인가? [유형1] 플레이어형 리더 실무를 쥐고 있어야 해! [유형2] 소심 걱정형 리더 보고받지 않으면 불안하다 [유형3] 방임형 리더 각자의 일은 각자 알아서 [유형4] 속수무책형 리더 만약의 상황에는 멘붕일 수밖에 [유형5] 부(不)적재 부(不)적소형 리더 적임자가 누구인지 모르겠음 셀프 체크 나는 일을 맡기는 데 능숙한 사람인가, 서툰 사람인가? 제2장 8가지 유형별 직원에게 일을 잘 맡기는 방법 난감한 부하 직원에게 일을 잘 맡기는 5가지 원칙 [유형1] 철부지형 사원 무모하거나 소심하거나 [유형2] 초성실 터널 시야형 사원 나는 내 일만 한다! [유형3] 배째라형 사원 툭하면 “그만둘래!” [유형4] 트러블메이커형 사원 일을 맡겼다 하면 사고 [유형5] 귀차니스트형 사원 귀찮은 일은 하기 싫어 [유형6] 무념무상형 사원 의욕도 생각도 없다 [유형7] 업무 당당 거부형 사원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유형8] 언행불일치형 사원 대답은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다 우수한 사원에게도 방심은 금물 우수한 사원을 더 우수하게 만드는 기술 난감한 사원에게 일을 맡기는 유형별 포인트 제3장 일을 맡겨야 하는 진짜 이유 리더의 수난시대가 시작되었다 더 이상 승진하고 싶지 않아요 일을 맡길 때도 대화는 필요해 도무지 알 수 없는 90년대생이 나타났다 여성을 위한 기업은 분명 있다 당신의 역할과 책임을 알려드립니다 고령화 사회, 나이 많은 부하 직원의 등장 기업에 필요한 인재는 기업이 만든다 제4장 일을 잘 맡기기 위한 5단계 법칙 일을 맡길 때도 원칙이 있다 [1단계] 어떤 업무를 맡겨야 할까? [2단계] 어떤 직원에게 맡겨야 할까? [3단계] 직원에 대한 기대와 사실을 구별할 줄 아는가? [4단계] 객관적 상황과 개인의 노력을 구분하는 비결 [5단계] 업무가 끝나면 어떻게 피드백을 할까? 뛰어난 리더들이 남몰래 하는 행동 제5장 나서야 할 때와 맡겨야 할 때를 정확히 아는 방법 상사는 망각의 동물, 부하 직원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동물 능력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 감이나 경험만을 고집하다가는 큰일남 정확한 계기판이 있어야 인정받는다 신뢰를 만드는 건 균형 감각이다 일 잘하는 리더로 보이기 위한 핵심 포인트 5가지 일을 맡기는 데 서툰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미묘한 선 맺음말 _일을 맡기지 않는 리더에게 리더십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