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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규
2.5
핍진성은 있는데 개연성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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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빈
2.0
안개와 햄이란 환상성을 덧씌운 세계로 현실의 노동성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소설이다, 라는 식의 요약은 지나치게 거친 측면이 있겠지만 그 이상을 발견하기 어려운 장편이었기에 이렇게 리뷰를 남긴다. 굳이 장편이었어야 했을까. 너무 편의적인 전개와 결말이라 여운 대신 의문만 남는다. 빅데이터로 햄이란 단어가 몇 번 등장하는지 확인해보고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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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4.0
읽으면서 '나는 어떤가...?'하고 많이 생각하고 되돌아보게 된다.제목의 의미와 이 소설에서 햄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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