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큼 매력적인 말도 없다 ---- p.6
1-6 첫 출근, 원래 있던 동료처럼 ---- p.10
7-13 첫인상,일 잘하는 직장인처럼 ---- p.30
14-18 첫 커뮤니케이션, 능숙하면서 신중한 외교관처럼 ---- p.52
19-24 첫 회의, 최고의 결과를 도출해 내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처럼 ---- p.68
25-28 첫 단순 업무,단순한 업무도 열정가처럼 ---- p.88
29-36 첫 단독 업무, 능숙한 프로처럼 ---- p.102
37-41 첫 보고, 프레젠테이션과 보고는 전문가처럼 ---- p.128
42-49 첫 외부 미팅, 회사 대표처럼 ---- p.144
50-54 첫 외근, 사무실 밖에서도 안에 있는 것처럼 ---- p.170
55-59 첫 출장, 전 세계를 누비는 비즈니스맨처럼 ---- p.184
60-63 첫 운영 업무, 빈틈없이 꼼꼼한 운영자처럼 ---- p.200
64-67 첫 기획 업무, 전략적이고 유능한 기획자처럼 ---- p.212
70-71 첫 빌런, 악당을 만나도 지혜롭게 대처하는 전략가처럼 ---- p.224
72-74 첫 협업, 누구나 함께 일하고 싶은 능력자처럼 ---- p.236
75-77 첫 경조사, 인간미 넘치는 배려의 아이콘처럼 ---- p.246
78-80 첫 휴가, 휴식도 프로처럼 ---- p.256
81-84 첫 평가,일한 만큼 표현하고 인정받는 협상가처럼 ---- p.266
85-87 첫 사업계획, 미래를 준비하는 CEO처럼 ---- p.278
88-89 첫 후임, 후배가 인정하는 모범적인 선배처럼 ---- p.288
90-92 첫 팀장, 팀원의 존경을 받는 멋진 리더처럼 ---- p.294
93-95 첫 면접관, 정확하고 공정한 심사관처럼 ---- p.304
96-99 첫 팀원 평가, 누구든 납득하는 올바른 평가자처럼 ---- p.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