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편집의 글
6
카세 료 <스즈키 가족의 거짓말> 외
영화에 관한 요즘 감상 노트
12
남다은 <린 온 피트>
사막을 걷고 밤을 건너
24
정한석 <버닝>
이창동의 꽃병
50
김병규 <산책하는 침략자>
부축하는 연인들
62
아오야마 신지 <풀잎들>
영화는 거기 있었다
80
허문영 <더 스퀘어>
스크린 붕괴의 두려움
94
이후경
액션은 저 너머에 있다
108
정홍수 <모래의 여자>
삶이라는 지속, 영화의 충실성
124
장미셸 프로동 클로드 란즈만
비가시사의 현시자
144
손시내 <디트로이트>
응답 없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