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들어가며 당신도 들었으면 하는 음악이 있다_06 지구 반대편으로 떠나는 음악 여행 ‘월드 뮤직’이라는 녀석의 묘한 성격_14 월드 뮤직의 시대_23 ‘대중음악은 곧 상업음악’이라는 주박呪縛_27 남미 음악으로의 초대_32 브라질을 듣다 음악의 정체성과 연속성의 문제, 브라질의 경우_44 기타로는 알아주는 파울리뇨_56 삼바와 카니발_70 ‘에스타성 프리메이라 지 망게이라’의 시인들_76 브라질의 악기들_81 보사노바의 원점_91 보사노바에 관한 몇 가지 생각들_97 Bossa nova in U.S.A._102 조앙 질베르토와 보사노바의 유토피아적 계획_109 조앙 질베르토를 ‘만나다’_129 다시 한 번 조앙 질베르토를 만나다_143 곤자기냐를 소개합니다 1_150 곤자기냐를 소개합니다 2_158 조빔의 집에서 들려오는 멜로디_167 그 남자의 이름은 카를리뇨스 브라운_176 브라질의 뮤직 패밀리_183 조빔을 이야기한다는 것의 곤혹스러움_195 브라질 앨범 가이드_202 아르헨티나를 듣다 탕고와 반도네온_236 피아솔라를 듣는 사람들을 위한 힌트_245 피아솔라와 6중주단_254 피아솔라의 만년: 피아솔라 6중주단 앨범 이야기_261 피아솔라를 들어라: 피아솔라 추천 앨범_273 앨범으로 살펴보는 피아솔라의 역사_287 피토 파에스와 아르헨티나 록음악에 대하여_301 아르헨티나 앨범 가이드_308 쿠바를 듣다 쿠바와 쿠바 음악에 대해 알고 있는 몇 가지_326 쿠바 음악의 역사에 관한 짧은 글_334 누에바 칸시온과 누에바 트로바_340 쿠바 앨범 가이드_346 못 다한 이야기들 어느 날 찾아낸 획기적인 CD 보관법, P의 경우_362 ‘동네’ 도서관이라는 이름의 낙원_372 사전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것_381 월드 뮤직 관련 사이트를 찾아서_391 눈으로 읽는 음악-가사 모음_397 그 밖의 앨범 가이드_426 나오며_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들으며 사는 것_436 추천의 말: 김혜리, 윤상, 김동률, 성기완_440 《라틴 소울》 인명 찾아보기_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