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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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평범한 샐러리맨이 매일 식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마침내 25년, 50권의 노트가 완성되다 일기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 소개 일기에 자주 등장하는 시노다 부장의 추천 식당 한 주의 시작, 활동적으로 움직이자――――――――――― 월요일 마음 내키는 대로 배부르게 먹고 싶다―――――――――― 화요일 위장도 마음도 편안하고 싶다―――――――――――――― 수요일 피곤할 때는 더욱 진한 맛을 음미하고 싶다――――――― 목요일 점심이든 저녁이든 화금을 만끽하고 싶다―――――――― 금요일 조금 과음하면 어때 내일도 쉬는 날인데――――――――― 토요일 부장이 되었어도 집에서는 여전히 평범한 아버지―――― 일요일 시노다 부장―――――――――――――――――――――― 특별편 마치며 칼럼 1 밥을 말고 싶어지는 음식 베스트 3 칼럼 2 새로운 식당을 개척할 때의 요령 칼럼 3 식사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바뀐 점 칼럼 4 간토 지역과 간사이 지역의 서로 다른 음식에 대해 칼럼 5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의 세 가지 조건 칼럼 6 휴일에 집에서 만드는 요리 칼럼 7 그림으로 그리기 어려운 것, 그리고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