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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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보이루, 이 책에 보겸의 모든 것을 담았다 CHAPTER 01. Why not? 당신도 100만 유튜버가 될 수 있다! 1. 100만 유튜버가 되는 법? 쉽지 않다, 그러나 결코 어렵지도 않다 “어떻게 100만 유튜버가 되나요?” 일단 유튜버가 되라 | 누구보다 게임을 좋아했던, 그만큼 평범했던 |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하던 날 | 매일 매일이 즐겁던 어느 날 베스트 BJ가 되다 | 포부도 비전도 없지만 나는 재밌다! | 대한민국에서 유튜버가 되기 위해 필요한 건? 2. 레드오션이냐 블루오션이냐 그런 건 고민하지 마라 BJ 겸 유튜버 or 온리 유튜버 | 1,000여 명의 시청자와 동고동락 | 별풍선 첫 환전 380만 원을 그대로 방송에 쏟아붓고 | ‘BJ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 | 레드오션이냐 블루오션이냐, 그게 궁금한 거라면 | “답도 없는 놈” 그러나 가볍게 시작하면 뭐 어떠랴 |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하면 성공한다 3. 1인 미디어 시대, 반드시 선택과 집중의 때가 온다 방송 때문에 용달 이사를 다니다 | 스튜디오의 바퀴벌레 사건 | 정체기는 의외로 바쁜 시기에 찾아온다 | 7억은 버렸지만 미래는 버리지 말자 | 변화만이 살길이다! | 변화를 무시하거나, 변화에 무지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4. 메뚜기도 한철? 유튜버는 사시사철이다 BJ는 한철 장사 아니야? | 더 보여줄 것이 있을까? | 일단 최강의 사나이가 되자 | 배고프니까 먹어보겠습니다! | 가조쿠 여러분, 저와 <원피스> 노가리 어때요? | 그 많던 베스트 BJ는 어디로 갔을까? | 1인 미디어는 결코 한철이 아니다 5. 시작은 가능성을 확인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어떻게든 시작은 했다 | 유튜버로 다시 시작한다 | 채널 이름만 빼고 모든 걸 갈아엎었다 | 하루 2개씩 일주일에 14개! 가즈아 100만 | 매일 매일이 시작이다 | 시작은 가능성을 확인하는 가장 빠른 길 ▣ 보겸즉설 1: “저도 유튜버나 할까요?” CHAPTER 02. 이 정도만 알아도 갑분싸는 피한다: 시작하는 유튜버를 위한 가이드 1. 주작은 100% 망한다 주작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 진정성이 없는 방송은 성장하지 못한다 | 승리한 자는 추궁당하지 않는다는 헛소리 | 캐릭터는 나의 옷, 가장 잘 맞아야 한다 2. 카피와 창조는 한 끗 차이지만 대부분 그걸 모른다 하지메샤쵸는 이미 다 카피됐습니다 | 창조란 익숙한 것에 새로움을 입히는 것 | 카피와 창조, 한 끗 차이를 만들라 3. 굳이 고민이라면,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이 낫다 시청자들을 따라가지 마라 | 대한민국에서 게임을 제일 못하지만, 나는 게임을 좋아한다 | 지치지 않고 끝없이 달려 나갈 수 있는 힘 4. 아이템은 가까운 데 있다, 머리 싸매지 마라 나도 그 만화 좋아하는데! | 초등학생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서 |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써보라 | 오징어, 자전거, 빼빼로, 포일? 아 실험! | 왕도는 없지만 ‘궁금증 해결’로 접근하라 5. 첫 장비는 스마트폰과 캠코더면 충분하다 장비 욕심은 안 내도 된다 | 스마트폰과 캠코더 하나면 충분하다 |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라 6. 별 볼일 없는 채널에도 ‘구독’에는 이유가 있다 시청자에게 구독이란? | 열등감은 나의 힘! 씹어 먹을 각오도 필요하다 7. 유튜버에게 성실함만큼 확실한 재능은 없다 아버지가 내게 물려준 재능, 예의와 자립심 | 성실함은 덤, 결석은 절대 안 돼! | 9시 뉴스가 명절이라고 쉬는 것 봤냐? | 재능러도 지치면 잊혀진다 8. 어쨌든 노출만이 살길이다, 적당한 어그로도 필요하다 정치꾼의 막말에도 이유가 있다 | 유튜버에게도 어그로가 필요하다 | 보고 따라 하기, 다양한 실전 어그로 |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유혹하라! 9. 멘탈 관리? 첫째는 정리 둘째는 감수 마지막은 초월이다 소심해서 상처 잘 받는 성격은 땡이다 | 방송을 위해 마음 정리가 필요하다 | 항상 감사하라 | 마지막은 초월이다 10. 저작권을 모른다면 피 볼 각오를 해야 한다 형, 노란 딱지가 붙었어! | 노란 딱지 대란을 아시나요? | 유튜브의 검증 시스템을 이해하자 공유 저작물을 활용하자 | 수익이냐, 콘텐츠의 질이냐 갈등이 될 때는? ▣ 보겸즉설 2: “BJ가 나을까요? 유튜버가 나을까요?” CHAPTER 03. 가즈아! 오늘부터 100만 유튜버: 성공하는 유튜버를 위한 실전편 1. 기획 포인트1: ‘자연스러움과 공감대’에서 시작하라 성공하는 콘텐츠의 탑 시크릿, ‘공감대’ | 가조쿠가 나고, 내가 가조쿠다 | 전화번호 없는 사람 있어? 택배 안 보낸 사람 있어? | 아이디어는 짜는 게 아니야, 떠오르는 거야 2. 기획 포인트2: 나만의 안테나를 세우고 당기는 신상을 골라서 입는다 항상 안테나를 켜놓으라 | 누구에게나 정보원은 있다 | 무쏘의 뿔처럼 끌리는 대로 가라 3. 기획 포인트3: 위기를 넘어가는 방법 누가 내 주소를 흘렸어? | 이슈에 대처하는 유튜버의 자세 | 100만 초반에는 위기를 타고 넘어야 한다 | 눈치는 봐라, 그러나 너무 눈치만 보지는 마라 4. 기획 포인트4: 유튜버는 연예인이 아니다, 유튜버 최대 무기는 진정성이다 캐릭터에 인간미를 더하라 | 유튜버 최대 무기 진정성을 기획에 담아라 | 어떤 상황에서도 진정성을 포기하지 마라 | 아이에게도 보여줄 수 있는 진정성이란 5. 기획 포인트5: 결국 남겨야 할 것은 아이템이 아니라 캐릭터다 보겸 신드롬은 어떻게 시작됐나? | 대한민국 BJ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 콘텐츠가 무엇이든 나를 어필하라 | 궁극의 스킬, 나를 브랜드로 만들어라 6. 촬영 포인트1: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내용을 촬영하라! 유쾌함을 앗아가는 모든 것을 버려라 | 가야 할 때가 아니라 가고 싶을 때 가야 한다 | 진텐션은 포석 위에 피어난 꽃이다 | 그러고도 재미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