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메리의 아기>의 작가 아이라 레빈 최고의 서스펜스!
제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에서 생체실험을 주도했던 히틀러 광신자 멩겔레. 6명의 살인자들이 그의 명령을 받아 유럽과 북미유럽을 누비며 피바람을 일으킨다. 그들은 왜 정년을 앞둔 평범한 남자 94명을 죽음으로 내모는가? 현대 스릴러 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말로 이 소설은 전설이 되었다! 1978년에 이어 두번째로 할리우드 영화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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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부활을 꿈꾸는 나치 잔당들의 음모를 다룬 소설로, 실제 아우슈비츠에서 생체실험을 자행한 '멩겔레' 등 실존 인물들이 실명으로 등장한다. 1978년에 이어 2009년 [엑스맨3]의 감독 브렛 래트너에 의해 할리우드에서 두 번째로 영화화되며, 국제스릴러작가협괴로부터 '꼭 읽어야 할 스릴러'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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