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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HERE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박찬욱 선언문 〈파란입이 달린 얼굴〉, 미즈 맥베스의 비애극 죽거나 혹은 호객하거나: 〈아워바디〉를 중심으로 청년 담론 재고하기 〈야행〉, 에로스와 타나토스의 몽타주 〈오징어 게임〉, '배틀로얄' 장르의 글로벌 대유행 ‘병맛코드’ 해독하기: 〈숫호구〉에서 〈우리 손자 베스트〉까지 유현목의 〈춘몽〉과 ‘슈르리얼리즘’ 〈번지점프를 하다〉, ‘퀴어물’은 생각하지 마! 〈반도의 봄〉의 연기와 구름 〈여고괴담〉, 품 속에 검은 피 THERE 자궁의 재생산과 눈알의 복제: 〈블레이드 러너 2049〉의 홀로그램 우주 0과 1이 된 링컨과 릴리언 기시: 〈혹성탈출: 종의 전쟁〉에 스며든 초기영화 이미지 〈조커〉, 억지웃음의 이미지 〈걸어도 걸어도〉, 영화를 소설로 번역할 때 일어나는 일 숨겨진 계보의 세 감독: 고레에다적인 것 〈소울〉, '22'를 옹호하며? 〈군다〉, 단두대의 칼날이 떨어지기 전까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불과 물의 노래 NOW/HERE 셀린 시아마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향을 받았을까? 하스미 시게히코는 천재가 아니다 비평의 비평의 반비평: 장편비평을 꿈꾸며 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