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무스 오 쇼콜라 / 세상은 변한 게 없네 / 요리 수업 / 나는 탐정이 되고 싶었다 / 나로 나로 복귀한다 / 생활의 다정함 / 우리의 이혼 사유 / 한번 동서는 영원한 동서 / 우리 이혼합시다 / 명예에 대하여 / 나와 화해하기 / 겁 없는 50대 / 관계는 변해도 유지되는 것 /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결혼 / 위로에 대하여 / 사연이 많다는 축복 / 흔적 남기기 / 머리로 한 결혼, 가슴으로 한 이혼 / 이혼은 잘못이 아니다 / 로맨스가 시작됐다 / 나의 가장 특별한 친구
주영에 대하여 by 에두아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