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으로 일약 유명작가가 된 척 팔라닉의 3번째 소설. <파이트 클럽>이 세상의 탈출구로 폭력을 택했다면, <서바이버>는 섹스와 거짓 믿음, 죽음을 탈출구로 지정한 사람들의 묵시록적 광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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