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들어가며 1부 안 보여요? 걱정해야 할 것은 나이가 아니다 겨우 살아남은 젊은 사람들 어린이의 밥그릇은 어른이 챙겨야 한다 어린이를 지키는 사람들 두 사람의 죽음 처음으로 웃은 날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감정 성장은 끝나지 않는다 꿈나무가 아니라 지금 나무 내 아이와 남의 아이 두툼한 슬픔 안 보여요? 5,300년 만의 조문객 푸르름을 잃은 아이들 2부 읽는 미래가 있는 미래다 이름 없는 이름들의 힘 사라져 가는 ‘작은 거점들’ 누구는 규칙을 어겨도 되는 세계 옆집의 어린이 어른을 위한 동화와 어른의 동화 읽기 마중 나오는 어른들 같은 마음으로 달려온 사람들 책이라는 정직한 거울 늦은 예술이 되지 않기 위해서 코로 책을 읽는 아이 읽는 미래가 있는 미래다 상상력은 선택할 수 없다 혀 위에서 만나요 수수께끼의 능력자들 3부 눈을 감고 쓰는 용기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는 큰 바위 얼굴 혼자가 되지 않도록 눈을 감고 쓰는 용기 관상용 어린이가 자꾸 움직이면 어린이의 집필실 토끼풀꽃 시계는 언제나 다섯 시 십 분 동심은 파괴와 친구가 아니다 돌봄의 자전거 바퀴 기억, 무대에 서다 고요라는 위대한 유산 낙관주의의 천재들 어느 용감한 작은 손에게 추천의 글 수록글 발표지면 이야기를 만든 책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