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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정여울 Ⅰ 해석에 반하여 스타일에 관하여 Ⅱ 고통받는 사람의 본보기로서 예술가 시몬 베유 카뮈의 『작가 수첩』 미셸 레리스의 『성년』 영웅으로서의 인류학자 죄르지 루카치의 문학 비평 사르트르의 『성 주네』 나탈리 사토르와 소설 Ⅲ 이오네스코 대리인 고찰 비극의 죽음 극장 가기 등 마라/사드/아르토 Ⅳ 로베르 브레송 영화의 정신적 스타일 고다르의 〈비브르 사 비〉 재앙의 상상력 잭 스미스의 〈황홀한 피조물들〉 레네의 〈뮈리엘〉 소설과 영화에 관한 소고 Ⅴ 내용 없는 경건 정신분석과 노먼 O. 브라운의 『죽음에 맞선 삶』 해프닝- 극단적 병치의 예술 ‘캠프’에 관한 노트 하나의 문화와 새로운 감수성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