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문
구슬쌤이 제안하는 효과 만점 활용법!
구슬쌤이 자신 있게 내놓는 효과 만점 구성
PART 1 더 예의 바르게 더 깍듯하게
CHAPTER 1 단어 하나로 더 격조 있는 느낌
UNIT 1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의지가 담긴 계획이라면 ➞ initiative
UNIT 2 발언권을 넘기며 ‘얘기해도 된다’라고 할 때는 ➞ You have the floor.
UNIT 3 무언가가 유용하다고 할 때는 ➞ handy
UNIT 4 편히 쓰라고 할 때는 ➞ It’s all yours.
UNIT 5 딱히 내키지 않아 마지 못해서 할 때는 ➞ I’m reluctant to ~
UNIT 6 여러모로 많은 걸 이룬 생산적인 날일 때는 ➞ a productive day
UNIT 7 정말 금방이라고 강조해 말하고 싶을 때는 ➞ before you know it
UNIT 8 ‘~하자마자’를 좀 더 강조해 말하고 싶을 때는 ➞ the second 주어 + 동사
UNIT 9 내 호의나 마음을 거절하지 말라고 할 때는 ➞ I won’t take no for an answer.
UNIT 10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명확히 설명해 달라고 할 때는 ➞ clarify
UNIT 11 덧붙여 부가 설명을 해 달라고 할 때는 ➞ elaborate
UNIT 12 이미 한 말을 강조하기 위해 다시 말할 때는 ➞ reiterate
UNIT 13 무언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여 표현하고 싶을 때는 ➞ pivotal
UNIT 14 어떤 임무든 잘 해내는 다재다능한 인재를 설명할 때는 ➞ He’s very versatile.
UNIT 15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중을 물어볼 때는 ➞ run by
UNIT 16 그 힘든 걸 어떻게 해냈는지 물어볼 때는 ➞ How did you pull that off?
UNIT 17 간절히 바라고 열망할 때는 ➞ be eager to V
POP QUIZ
CHAPTER 2 인품이 느껴지는 한마디
UNIT 1 지금 이대로도 정말 만족스러울 때는 ➞ I couldn’t ask for more.
UNIT 2 바쁜 일정에 시간 내 줘서 고맙다고 할 때는 ➞ Thank you for fitting me in. .
UNIT 3 갑자기 잡힌 미팅인데도 응해 줘서 고맙다고 할 때는 ➞ Thank you for meeting me on such short notice.
UNIT 4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야 할 때는 ➞ If you’ll excuse me,
UNIT 5 대화로 풀자고 할 때는 ➞ Let’s talk it out.
UNIT 6 그렇다고 세상이 끝난 것도 아니니 너무 낙담하지 말라고 할 때는 ➞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UNIT 7 그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며 위로할 때는 ➞ Not necessarily
UNIT 8 다른 성향이나 의견을 좀 더 부드럽게 표현할 때는 ➞ more of
UNIT 9 실수 후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줄 때는 ➞ second chance
UNIT 10 정중한 말투로 만들어 주는 ➞ If I may
UNIT 11 해 봐서 나쁠 건 없을 거라고 말할 때는 ➞ It wouldn’t hurt to V
UNIT 12 상황을 염두에 두고 행동하자고 할 때는 ➞ mindful
UNIT 13 상대가 잘못 알고 있어서 부드럽게 알려 줄 때는 ➞ I think you’re mistaken.
UNIT 14 무리하지 말고 네 속도대로, 천천히 해도 괜찮다고 할 때는 ➞ Do it at your own pace.
UNIT 15 결과보단 노력에 초점을 맞춰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을 때는 ➞ Thank you for your effort.
UNIT 16 주로 상사가 부하 직원의 노고를 칭찬하며 쓸 때는 ➞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UNIT 17 문제없이 잘 이해하고, 따라오는지 확인차 물어볼 때는 ➞ Are we on the same page?
UNIT 18 상대방이 내가 원치 않는 가십을 유도할 때는 ➞ It’s not my story to tell.
UNIT 19 전혀 이상할 게 없다며 위로하듯 말할 때는 ➞ It’s perfectly normal to V
UNIT 20 진심이라고 할 때는 ➞ I mean it
UNIT 21 안 그래도 계속 전화하려고 생각했다고 말할 때는 ➞ I’ve been meaning to call you.
UNIT 22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나아가고 있을 때는 ➞ work in progress
UNIT 23 질문에 답변 후 궁금증이 조금이라도 해소됐는지 물어볼 때는 ➞ Does it help at all?
UNIT 24 어쩔 수 없이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할 때는 ➞ I can’t help but V
POP QUIZ
PART 2 늘 쓰던 단어도 더 새롭게 더 예의 바르게
CHAPTER 1 익숙한 단어의 새로운 재발견
UNIT 1 Appreciate : 진가를 알아보다, (제대로) 인식하다
UNIT 2 Room : 여유 (공간), 여지
UNIT 3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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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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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Description
유튜브 46만 구독자 구슬쌤이 더해 주는 예의 바른 영어의 뒷받침 표현
<예의 바른 영어 표현>으로 말만 통하면 된다고 믿었던 영어 회화에 ‘예쁘게 말하기, 예의 바르게 말하기’가 진짜 영어 말하기임을 천명하며, 영어 회화 공부법에 혁신을 일으킨 구슬쌤이 선보이는 더 강력한 예의 바른 영어의 표현력. 어렵지 않으면서 원어민의 감탄을 자아내고, 의도의 왜곡 없이 전달하는 영어 표현을 정리해 한층 더 멋진 영어를 말하게 합니다. 말할수록 들을수록 품격 있는 영어 표현, 격조 높고 품위 있는 영어의 진수가 무엇인지, 유튜브 46만 구독자가 인정한 구슬쌤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확인하세요.
회화 수준이 높아질수록 Please와 Would you ~?로는 부족합니다!
회화 수준이 깊지 않을 때는 모든 문장에 please와 Would you ~?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예의 바름을 나타내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의사소통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이 두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옵니다. 원어민들은 너무나 다양한 방식으로 예의 바른 영어를 표현하는데, 그것을 파악할 표현력이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는 만큼 들린다고 그런 다양한 방식을 모르면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 파악하는 건 물론이요, 뜻 이해도 힘들고, 무엇보다 의도와 상관없이 무례한 사람으로 각인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의 바른 영어에서 표현력이 중요합니다.
46만 유튜브 구독자 수가 인정하는, 예의 바른 영어의 뒷받침 표현
예의 바르게 예쁘게 말하는 게 진짜 영어 실력이라고 주장하며 46만 독자들의 공감을 산 구슬쌤. 독자들이 이것만은 꼭 알고 있으면 좋겠다 싶은, 예의 바른 영어에 강력한 힘을 더하는 표현들을 엄선했습니다. 예의 바르게 말한다는 것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합니다.
개인 과외를 받듯이 이토록 친절한 설명
‘이것은 원래 이렇게 쓰이니까 그냥 외우세요’라고 하지 않습니다. 원래 그런 것은 없으니까요. 유래 설명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이런 식으로 쓰이게 되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누구에게 쓰면 말하는 자신이 가장 돋보일지 옆에서 과외 선생님이 하나하나 알려 주듯 설명합니다.
알고 싶고 써 보고 싶은 주제만 선정
단어 하나로 더 격조 있는 느낌, 인품이 느껴지는 한마디, 익숙한 단어의 새로운 재발견, 원어민 느낌 가득한 표현, 뉘앙스에 따라 가려 써야 할 표현, 학창 시절에 배웠지만 쉽게 못 쓰는 표현, 활용도 높은 실전 이디엄 등 어느 것 하나 관심과 주의를 끌지 않는 주제가 없습니다.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부터 해도 문제없고, 처음부터 죽 보면 더 좋은 목차 구성으로 영어 표현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