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화장법>, <살인자의 건강법>의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2008년 신작. 프랑스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긴박하게 펼쳐지는 이 작품은 탐정소설 분위기가 물씬 풍기면서도 아멜리 노통브 특유의 독창적인 발상과 유머가 가득하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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