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윤태호 4
작가의 말 | 이정모 6
등장 인물 8
1부 오리진 만화① 보온(글·그림 윤태호)
프롤로그 10
1화 ㈜드림로봇 30
2화 당신의 후손 50
3화 봉황 70
4화 살아남는 법 92
5화 장난감? 112
6화 호메오스타시스 132
7화 36.5℃ 152
8화 BONGTWO 172
오리진 크로스 | 윤태호X이정모 200
2부 오리진 교양① 보온(글 이정모 | 그림 김진화)
열과 생명의 탄생 202
생명의 핵심 과제, 보온 208
보온의 인류사 214
지구의 보온 222
작품 후기 228
참고 문헌 230
오리진 : 세상 모든 것의 기원 1. 보온
Yoon Tae-ho and 2 others · Comics/Humanities
232p

교양 만화 <오리진> 시리즈는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미래에서 온 AI 로봇 '봉투'가 21세기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윤태호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 만화이다. <오리진> 시리즈는 정통 서사의 재미와 장르의 다양성을 강조하며 지난 5월 오픈한 웹툰·웹소설 전문 플랫폼 에 단독으로 연재되고 있다. <오리진> 시리즈 중 1권 '보온'은 플랫폼 오픈과 함께 두 달 동안 연재된 분량을 묶은 것으로, <저스툰>의 연재 웹툰 중에서 최초로 출간된 책이다. 첫 시작인 1권에서는 ‘봉투’가 새로운 가족에게 정착하는 과정을 ‘보온’이라는 주제와 함께 풀어낸다. 만화 뒤에 이어지는 논픽션에서는 체온을 1~2도 유지하기 위해서 작은 생명 단위가 치르는 고군분투부터 초기 인류의 멸종과 진화, ‘지구’ 시스템을 유지하는 원리까지 ‘보온’에 관한 과학 교양을 임팩트 있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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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오리진] 더 보러 가기
세상 모든 것의 기원, <오리진> 시리즈 1권 ‘보온’
우리가 안다고 여기지만 잘 모르는
사물, 개념, 제도, 사상 등의 기원을 찾아가는 100권 교양 만화 시리즈
집요한 취재와 예리한 통찰력으로 이름난 윤태호 작가의 신작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인간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온 가족이 읽는 전 연령 대상의 교양 만화, <오리진> 시리즈
웹툰·웹소설 전문 플랫폼 ‘클래스가 다른 재미’ <저스툰> 연재작 중 첫 단행본!
『미생』, 『인천상륙작전』, 『내부자들』 등 철저하고 방대한 자료 조사로 정평이 난 윤태호 작가는 작품을 위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접하면서 자신이 이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작품이 끝나면 작품을 위해 쌓은 지식과 정보가 쉽게 휘발되었다. 그 순간에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는 학습 방식의 한계를 깨달은 윤태호 작가는 어떻게 하면 딱딱하고 어려운 지식을 자기만의 교양으로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윤태호 작가와 편집팀은 우리가 이미 안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잘 모르는 지식을 그 기원을 탐구함으로써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앎’으로 쌓는 교양 만화 시리즈 <오리진>을 세상에 내놓았다. <오리진> 시리즈는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미래에서 온 AI 로봇 ‘봉투’가 21세기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윤태호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 만화이다. 또한, 감동적인 만화와 이정모, 정상근, 홍기빈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쓴 논픽션을 함께 엮은 새로운 문법의 교양서이다. 전체 100권인 <오리진> 시리즈는 1권 ‘보온’을 시작으로 에티켓, 열쇠, DNA, 아름다움, 상대성이론 등 인문, 철학, 예술, 과학을 종횡무진 가로지르며 지금 우리 시대의 교양을 갈무리한다.
<오리진> 시리즈는 정통 서사의 재미와 장르의 다양성을 강조하며 지난 5월 오픈한 웹툰·웹소설 전문 플랫폼 에 단독으로 연재되고 있다. <오리진> 시리즈 중 1권 ‘보온’은 플랫폼 오픈과 함께 두 달 동안 연재된 분량을 묶은 것으로, <저스툰>의 연재 웹툰 중에서 최초로 출간된 책이다.
서사적 완결성을 갖춘 만화와 지식의 기원을 깊이 있게 탐구한 논픽션의 결합
교양 만화 <오리진> 시리즈는 각 권의 주제마다 질문과 메시지를 던진다는 점에서 이미 정해진 정답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에 주력하는 기존의 학습만화와 다르다. 학습만화가 정규 교육 과정을 기준으로 주제를 선정하는 반면, <오리진> 시리즈는 AI 로봇 ‘봉투’가 21세기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100권 교양의 주제 체계로 삼고 있다. 또한, 구성에서는 정서적으로 울림을 주는 서사 만화와 기원, 맥락, 본질을 파고드는 전문가의 논픽션을 결합한 내러티브 교양 만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 이렇게 서사와 정보를 결합한 구성은 독자에게 책을 보는 동안 개인의 경험을 환기하게 해 지식과 정보를 더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한다. 논픽션의 교양 정보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한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레이션은 각 주제를 개성 있게 드러내는 작품으로서 <오리진>의 콘텐츠 가치를 높인다.
사물, 제도, 문명, 사상의 기원에서 ‘인간의 근원’과 ‘사랑의 의미’까지
인공지능 로봇 봉투가 지금 우리 인류에게 필요한 질문을 던지다!
유사 이래 지식이 가장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사람들은 더 많은 정보와 지식에 늘 목말라하고 있다. 내가 아는 것이 진정한 지식인가? 나는 행복한가? 나는 왜 살고 있는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런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에 자기만의 답을 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리진> 시리즈는 AI 로봇 ‘봉투’와 21세기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이런 불안을 해소하고자 한다. 외계적 존재인 ‘봉투’는 사소한 것부터 심오하고 근원적인 것까지 다양한 층위에서 우리의 삶을 낯설게 한다. 독자는 ‘봉투’의 엉뚱하면서도 감동적인 일상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우리는 무엇인가?’, ‘앞으로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존재론적인 질문에 가 닿는다. 인간이 아닌 AI 로봇 ‘봉투’를 통해 역설적으로 ‘인간’과 ‘사랑’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오리진> 시리즈는 독자에게 세상과 자기 자신을 향해 질문하고 답을 찾을 수 있는 계기와 힘이 되고자 한다.
세상 모든 것의 기원을 향한 첫걸음, <오리진> 1권 ‘보온’
<오리진> 시리즈는 삶의 의지가 사라진 미래에서 21세기로 온 정체불명의 AI 로봇 ‘봉투’가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세상 모든 것의 기원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100권 시리즈의 첫 시작인 1권에서는 ‘봉투’가 새로운 가족에게 정착하는 과정을 ‘보온’이라는 주제와 함께 풀어낸다. 만화 뒤에 이어지는 논픽션에서는 체온을 1~2도 유지하기 위해서 작은 생명 단위가 치르는 고군분투부터 초기 인류의 멸종과 진화, ‘지구’ 시스템을 유지하는 원리까지 ‘보온’에 관한 과학 교양을 임팩트 있게 담았다. 『오리진』 1권에서는 열을 생명의 조건이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열을 지키는 ‘보온’은 생명을 지키는 일로서 모든 것의 기원이다. 이것이 <오리진> 시리즈가 우주, 지구, 생명 등 익숙한 과학 주제가 아니라 ‘보온’이라는 의외의 과학 주제를 첫 주제로 선정한 까닭이다. 동시에 100권 교양 만화 시리즈를 통해 상식을 밑바닥부터 뒤집어 새롭게 생각하겠다는 <오리진> 시리즈의 포부를 드러낸다.



정영훈
3.5
초등용 책인줄 몰랐어요
루크스타
3.0
보온에 대한 과학적 접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접근을 만화에 담아내려 했으나 이어지는 에피소드들이 공감 가지 않는 억지의 연속이었다. 한마디로 배우는 것도 없고 재미도 없는 교양 만화가 되어버림. 무식에 대한 강박이 작가의 최고 장점인 이야기를 짓눌러버린 듯 하다.
김경식
3.5
This may contain spoiler!!
hwantist
2.0
소재에 대한 과학적, 사회적 접근을 시도하지만 유쾌함이나 흥미가 떨어지는 설정과 밋밋함이 이 책을 보고난 뒤의 가장 큰 느낌임을 부정하기 어렵다
나원식
3.0
'오리진, 세상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이름을 달고 만든 윤태호의 만화. 100편을 목표로 하고 있는가 본데, 1편이 무려 '보온'이다. 응? 하고 생각했지만, 읽어보면 이해는 간다. 생명을 '가능하게'하는 게 바로 보온이라는 내용이다. 작가의 말이나 책 소개 등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주제 선정이다.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달고서 첫 편을 '보온'으로 선정한 윤태호 작가의 '혜안'이라니. 그러나 반은 공감이 되고 반은 공감이 되지 않는다. 혜안은 맞는 것 같은데, 정작 내용은 깊이가 있지는 않다. 나중에 아들이 글자 읽을 줄 알면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싶은 정도의 수준이다. (이 정도 주제의 책에 이 정도 브랜드의 작가라면, 이 책을 산 사람들은 분명 더 많은 기대를 할 게 분명하다. 나도 그랬고.) 다만 앞부분은 윤태호 작가의 만화이지만, 뒷 부분은 관련 전문가들의 글을 만화로 실었다는 점은 괜찮은 것 같다. 실제 1편에서도 뒷 부분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들이 있었다. (옷을 지을 때 쓰는 바늘에는 구멍이 하나 있다. 이것을 '바늘귀'라고 한다. 여기에 실을 꿰어서 바느질을 하는 것이다. 사피엔스는 이 '귀'가 있는 바늘을 발명했다. 그리고 옷을 지어 입었다. 잘 만들었든, 못 만들었든, 옷으로 팔과 다리를 가리고 일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네안데르탈인들은 바늘귀가 있는 바늘이 없었다. 바느질을 할 수 없었고, 옷을 지어 입지 못했다. 기껏해야 가죽을 몸에 둘러 입고, 끈으로 묶는 게 전부였다. 팔과 다리를 추위에서 지킬 수 없었기 때문에 자유롭게 다니며 먹이를 구하기가 힘들었다. 점점 수명은 짧아지고 후손의 수는 줄어들었다. 그리고 슬그머니 멸종하고 말았다. "보온은 인류 종이 살아남느냐 멸종하느냐를 결정짓는 문제였다." (219p)) 게다가 오리진 2편 '에티켓'에서는 '사람, 장소, 환대'라는, 인생 책 중 하나인 책을 쓴 김현경 작가가 뒷부분을 맡았다고 하니 아직 기대감은 남아 있다. 이 시리즈에서 진행되는 윤태호의 만화는 나름 스토리가 있긴 한데, 1편에서는 아직 힘을 받지 못했다. 갈 수록 스토리에 힘이 생기길 바란다. (스토리가 강점인 작가 같은데, 교양을 알려줘야 한다는 형식 탓에 자꾸 중간중간 캐릭터들이 '정색'을 하는 게 몰입감을 해친다. 글쎄 이걸 극복할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다.)
윤석영
2.5
미래에서 온 로봇 ✉
유현지
2.0
귀여운 로봇 하지만 박쥐같은 팔이 조금 징그럽다
오키오키
2.0
작가님...기대 많이 햇는디 조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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