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실사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등장하는 캐릭터에서는 전작과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과감하고 파격적인 형식으로 이를 극복한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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