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 “어렵겠지. 근데 될 수도 있잖아?” 내가 살고 싶은 곳에서 살 수 있는 자유를 찾아 |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 “행복하다는 말이 낯설다면?” ‘지금의 행복’을 찾아 떠난 부부 |프랑스 그르노블 - “막연한 동경, 현실이 될 수 있을까?” 해피엔딩을 꿈꾸며 버텨온 드라마틱한 시간들 | 독일 에센 - “재미없는 일은 그만!” 대기업 직장인, 낯선 나라에서 꿈을 펼치다 | 영국 런던 - “오후 3시 30분 퇴근?” 캐나다로 간 이민자,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다 | 캐나다 토론토 -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기는 싫어.” 28살, 나중에 후회할 바에 지금 부딪쳐보기로 결심하다 | 미국 버지니아 - “빵이 좋아서, 이곳이 좋아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돼! | 캐나다 토론토 - “이기적이라고?” 나를 위해 재밌게 살고 싶어서 남미에 온 여자 | 콜롬비아 보고타 - “평생 ‘을’로 살고 싶지 않아.” 무엇보다 소중한 내 삶의 여유를 만끽하다 | 호주 시드니 - “당신의 돈만큼 나의 땀도 중요하기에!”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에서 청소업을 한다는 것 | 호주 멜버른 - “내 걱정은 NO!” 좋아하는 일을 찾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으니까 | 뉴질랜드 오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