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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정말 그렇게 없었을까? 1장 남자애들이나 하는 것 고전 게임: 사랑의 시작│오락실: 왜 다들 나한테만 이기려고 할까?│업계: 명품 가방과 게임의 상관관계│중고 거래: 없는 게 아니라 숨은 겁니다│이런 게임은 어때? <이름 없는 거위 게임> 2장 지워진 게이머들 길드: 여성 유저는 동등한 적이 없었다│레이드: 뒷바라지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싸움: 사과받는 일의 고단함│음성 채팅: 평범한 취미 생활은 언제쯤 가능할까│의문: 그런데도 계속하는 이유│이런 게임은 어때? <플로렌스> 3장 왜 나는 웃지 못했을까 놀이 문화: 여왕벌부터 혜지까지│여성 캐릭터: 언제까지 여자 가슴만 볼 건가│원래 그렇다는 말: 게임과 현실이 정말 그렇게 구분된다고?│엔딩: <프린세스 메이커>는 정말 소녀를 공주로 만들 뿐일까│VR 게임: 온라인 커뮤니케이션과 윤리│이런 게임은 어때? <부디 조심하세요> 4장 게임 속의 여성, 게임 밖의 여성 전쟁 게임: 전장 속 여성들의 이야기│영웅담: 나는 네 액세서리가 아냐│익명 커뮤니티: 사상 검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방해 말고 꺼져!: 게이머라는 특권 의식│아니타 사키시안 인터뷰: 게임은 무엇이고, 게이머는 누구인가? 5장 혐오에 맞서 재미 찾기 롤플레잉: 당연한 불편함으로의 진화│주인공: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여성이라면│드래곤 에이지: 인생을 뒤흔든 게임을 만나다│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여성 주인공과 피해자 이야기│슈팅 게임: 나의 총 쏘는 게임 적응기│이런 게임은 어때? <셀레스트> 에필로그: 누구나 게이머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