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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신화·고대·현대 그리스 지도 미래~현대~고대~신화시대까지의 그리스 연표 | 그리스 신화 신들의 상관도 제1장 「고대 그리스」의 복원 1. 표백된 그리스 그리스는 언제 누구에 의해 ‘표백’됐나 | 누군가에게 표백된 거대한 역사 칼럼 ① 왜 피와 눈물은 ‘녹색’인 것일까? 2. ‘그리스사’ 1000년의 공백을 뛰어넘어 왜 ‘중세 그리스인’은 한 명도 없는 것일까| ‘고대 그리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왜 고대 그리스어에는 ‘바다’라는 단어가 없을까 |칼럼 ② 파르테논 신전의 7대 불가사의 속 모스크로 제2장 그리스 신화의 세계 1. 그리스 신화의 리얼 왜 신화가 사람을 죽인 것일까 | 왜 신들은 잔혹하게 사람을 죽일까 2. 올림포스 12신과 그 이력서 신들의 이력서 취급 설명서 | 신들의 이력서’ 보는 법 ? 아폴론의 이력서 아폴론, NASA의 착각으로 우주에 | 왜 빛의 신이 역병의 신이기도 한 것일까 왜 아폴론은 그리스를 싫어할까 | 칼럼 ③ 아폴론의 신탁·명(맹)답변집 ? 제우스의 이력서 왜 제우스는 바람을 피울까 | 왜 제우스가 최고신일까 ? 헤라의 이력서 왜 헤라는 제우스에게 굴하지 않을까? | 제우스와 헤라의 사이가 좋았을 때 ? 포세이돈의 이력서 포세이돈이 대 난동을 부린 숱한 신화들 | 신도 인기를 먹고 산다 칼럼 ④ 고대 그리스의 지진 예지와 내진 기술 ? 아테나의 이력서 전쟁부터 베 짜기, 기름 짜기까지 전부 혼자서 도맡아 하는 여신 아테나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것은 누구일까? | 부조에 따돌림 당한 사람이? ? 헤파이스토스의 이력서 왜 헤파이스토스는 지독한 대접을 받을까 | 자신의 실력만으로 상황을 개척하는 신 ? 아레스의 이력서 망나니로 미움 받는 파괴신 | 그러나…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출세’한 남자 왜 그리스 신들은 로마에 들어가면 이름만 바뀔까 ? 아프로디테의 이력서 그녀와 바람만 피울 수 있다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사랑의 여신 칼럼 ⑤ 사랑의 여신의 연애 사정 ? 아르테미스의 이력서 아르테미스의 10가지 소원 | 아르테미스의 대 모험 아르테미스의 빛은 아폴론보다 약할까 ? 헤르메스의 이력서 진실 vs 사기, 예지 vs 간교 | 왜 전령신이 도둑의 신도 겸임하고 있는 것일까 ? 데메테르의 이력서 신을 죽이는 것은 가능할까 | 데메테르 파업 신화 ~ 발발 ? 페르세포네의 이력서 분화로 시작되는 러브스토리 | ‘불모의 계절’이란 겨울일까, 여름일까? ? 하데스의 이력서 왜 하데스에겐 신전이 하나밖에 없는 것일까 | 하데스는 ‘악당’인가 ? 헤스티아의 이력서 ‘우선 헤스티아부터 시작하라’ | 모든 헤스티아의 불이 꺼졌을 때 ? 디오니소스의 이력서 ‘디오니소스를 설명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 가장 친절하고, 가장 무서운 광기의 신 세계의 중심에 있던 것은 누구일까? 3. 신들의 종언 이후의 세계 현대에서도 퇴색되지 않는 신들의 모습 제3장 고대 그리스인의 멘탈 1. 노동관과 인간성 개미와 베짱이, 어느 쪽이 더 ‘인간적’일까? | 인간다움이란…팽팽 남아도는 시간 2. 시간 감각과 종교관 213 달의 여신이 광분하는 고대 그리스의 책력 | 고대 그리스인이 예언하는 파멸의 날 전쟁은 계절 한정으로 매해 열리는 연례행사 | 고대 그리스에 ‘신’은 있어도 ‘종교’는 없다 칼럼 ⑥ 고대 그리스의 꿈점 3. 사랑과 병, 그리고 죽음과 영원 항아리 그림 속 낙서의 의미 | ‘그리스의 사랑’이란? 아내의 증언 ‘남성은 입에서 악취가 나는 생물’ | 병의 치료는 꿈속에서 ‘인간에게 가장 행복한 일은…’ | 매미로 보는 고대 그리스와 아시아 칼럼 ⑦ 『하레이오스 포테르와 현자의 돌』 ~고대 그리스어 번역판 해리 포터를 읽다~ 마치며 |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