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전대 피스메이커>, <스트레이>의 콤비 반재원/EIKA가 선보이는 2007년 작. 1945년 2차 초인대전 이후, 초인들과 인간은 공존을 모색하게 된다. 공존을 위해 초인들이 선택한 길은 바로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2007년 한국, 초인들이 연예인 같이 대활약을 하는 시대의 한 가운데 소년 서지우가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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