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시간 따뜻한 맞장구

원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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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같은 어린이들과 복숭아 같은 선생님의 나지막한 이야기. 봄, 가을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대부분의 여름과 겨울엔 조금 먼 곳에서 따뜻한 맞장구를 치는 선생님과 어린이들, 여행 중 만나는 사람들과 나눈 다정함이 담겨있는 책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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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매일매일이 낭만적인 밤 어디에 머무를 것인가 정하는 일 여행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여행을 하는 나의 이야기 가을 남미의 첫인상 촘촘하지 못해 예쁘고 맛있는 거 그리고 나는 영어를 못한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엿듣는 것은 흥미롭다 나는 친절함과 상냥함에 약하다 여행 중 여행 떠나기. 무언가 낭만. 하트 여행 중 좋아하는 시간 내가 늘 좋아하는 시간 상추 폭발 닿기 여행 중 우연히 만나게 되는 곳 여행 중 꼭 들르는 곳 탐나는 것 스페인 엄마와 생일파티 메리 크리스마스 2월의 메리 크리스마스 근사하다 좋은 건 왜 항상 찰나적일까 비행기를 타는 책 supplement 기록 없는 여행의 기록 epilogue 다정한 시간 따뜻한 맞장구

Description

“영채는 어쩜 이리 사과 같아!” “선생님은 복숭아 같아요.” 사과 같은 어린이들과 복숭아 같은 선생님의 나지막한 이야기. 봄, 가을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대부분의 여름과 겨울엔 조금 먼 곳에서 따뜻한 맞장구를 치는 선생님과 어린이들, 여행 중 만나는 사람들과 나눈 다정함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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